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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ll me
ASAP
.
나한테 되도록 빨리 전화 줘.
What happen?
무슨 일 있어?
존재감 참 없는 O’clock
O’clock은 시간을 말할 때 ‘~시’라는 의미가 있지만, 많은 사람이 이걸 생략하고 ‘It’s 2.(2시야.)’처럼 그냥 숫자만으로 시간을 말해요. 그래야 좀 더 간결하면서 구어체적인 느낌이 사는 영어가 된다고 할까요. 한국에서 영어 공부를 할 때는 늘 O’clock이 와야 한다고 배웠는데 이걸 또 생략하고 말하려니까 은근히 헷갈리기까지 하더라고요. 한동안은 의식적으로 O’clock을 생략해야 한다는 생각에 억(O’c)까지만 말하다 멈춘 적도 많아요. 심지어 지금 몇 시냐고 친구에게 물었을 때 그냥 숫자만 말해주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친구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O’clock을 말해주기를 기다린 적도 있고요. 하하. Case1 A: What time is it? B: It’s 5 O’c. A: 5 what? B: 5. A: 몇 시야? B: 5시억. A: 5시 뭐? B: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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