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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9 20:56
My dog chewed up. - 깜박 했어요.
 글쓴이 : Admin
조회 : 22,140   추천 : 2  
My dog chewed up. - 깜박 했어요.
개는 인간과 참 인연이 깊은 동물인 것 같아요. 얼마 전에 기사를 봤더니, 주인이 술 취해서 차도에 누워있자 주인을 위해서 13마리의 개들이 주인을 둘러싸고 차들이 주인을 피해가도록 마구 짖었다고 하던데요. 덕분에 그 주인은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핑계 댈 일 있을 때 가까운 친구 핑계를 대시진 않으신가요? 제가 아는 분은 술을 진탕 드시고 집에 들어가실 때마다 부인에게 같이 마시지도 않은 친구 이름을 팔아서 그 친구분이 상당히 곤욕스러워 하시더라구요. ^^ 이처럼 개도 인간에게 친근하기 때문에 핑계 댈 때에 주로 이용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배울 표현은 "My dog chewed up"입니다. 말 그대로 하자면, "내 개가 씹어 먹었어."라는 표현이죠. 레포트, 과제 등 “해야 할 일을 깜박했을 때 주로 사용하는 농담 섞인 핑계”입니다. 즉, "깜박했어요"라는 뜻이죠. 개가 레포트를 질겅질겅 씹고 있는 그림이 상상되세요? ^^;
Mommy : Did you finish your homework?
Son : Oh... My dog chewed up my homework. I'm sorry.
엄마 : 너 숙제는 끝냈니?
아들 : 앗… 깜박했어요. 죄송요~
개는 가끔 나쁜 뜻으로도 쓰입니다. 우리 나라 말도 "개"라는 말을 좀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ㅡ,.ㅡ;; 영어로도 "dog's life"라고 하면 "힘든 삶", "a selfish dog"이라고 하면 "이기주의, 이기적인 사람" 등으로 통한답니다. "Every dog has his day.(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개의 삶이 힘들긴 힘든가 봐요~ 그러니까 사랑스런 우리 개들 핑계는 많이는 말고 조금만 하자구요~ ^O^

김택민 11-11-03 15:21
 
ㅌㅊㅊ
     
Admin 11-11-09 09:27
 
재밌져? 흐흐
정은하 11-12-08 14:55
 
my dog chewed~~~:-)))))
     
최고관리자 11-12-11 23:50
 
^^ 잘 써먹으세요~
임은영 12-03-03 17:27
 
my dog chewed up cleaning up the roomㅠㅠ
     
최고관리자 12-03-20 22:53
 
ㅋㅋ 그 방은 참... ㅋ
성정원 13-02-19 22:55
 
이런 표현도 있군요 ㅎㅎ
     
관리자 14-10-25 00:37
 
Dog하니까 떠오르는데
Cat got your tongue? 고양이가 네 혀라도 가져갔어? (왜 말을 못 해?)
라는 표현도 있습니당! ㅋㅋ
신승우 13-11-13 21:45
 
My dog chewed
     
관리자 14-10-25 00:38
 
up!
김보라 13-12-30 13:26
 
Sorry, my dog chewed up cleaning up the classroom.
김병호 14-06-25 19:50
 
every dog has his day
     
관리자 14-10-25 00:37
 
ㅋㅋ 좋은 표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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