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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후기] 수강 소감기입니다~~

김미숙 (2010년10월05일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생입니다. 3학년이구요.

사실 그동안 영어공부를 한다라고는 했지만 회화 실력은 형편없었어요.

앞으로 취업을 하려면 회화가 중요한데 이게 단기간이 아닌 평소에 꾸준히

공부가 되어야 하는 거라 어떤게 좋을까 하고 찾다가 전화영어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10분이 너무 작지 않나하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10분이라는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뭔가 수업전에 준비를 하지 않으면 너무 힘들어요.

덕분에 제대로 공부가 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희 회화 실력이 크게 향상될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이상 짧은 소감이었습니다. ^^
댓글 3
김정희
10-10-05 18:13
ㅎㅎ 반갑습니다. ^^
Daniel K. Lee
10-10-06 22:24
네~ 안녕하세요. 김 미숙님~

ㅋㅋ 혹시 아랫 분들의 수강후기를 좀 읽어 보셨나요?

10분이 길게 느껴지는 것은 공통된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예복습만 충실히 해주시면

10분이 길게 느껴지는 "벽" 같은 것이 사라지는 것을 금방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힘 내시고~ 열공임돠~
김희은
10-10-10 23:53
네~ 저도 그런 벽이 있었어요. 두 달 전쯤 제 벽은 깨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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