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지 않고서야..."
어감이 좀 이상한가요? 비록 그럴지라도, 이 순간 제가 여러분에게 간절히 들려드리고 싶은 표현입니다.
어느 분야라도 뛰어난 사람들은 그 능력을 그냥 얻진 않았습니다. 항상 그 뒤에는 남보다 뜨거운 열정과 부단한 노력이 있음을 우린 알게 됩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4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 4년, 총 14년... 요즘은 아주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우기도 하니 최소 15년 이상 우리는 영어라는 언어를 배워왔습니다.
취업 준비하랴, 승진 준비하랴... 어쩌면 우리는 세상을 아직 모르는 때부터, 은퇴하여 속 편히 있기 전까지 항상 영어라는 언어를 달고 다닙니다.
그런데... 왜 영어를 잘하지 못하죠? -_-;
자신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지금까지 영어에 미쳐 본 적 있는지... 미칠 정도로 좋아하면 결코 지금 여러분의 모습은 없습니다.
진학? 취업? 승진? 그런 것들 생각지 마시고, 그냥 푹 빠져보세요. 즐기세요.
Get yourself mad for English!
모두 미쳐서 날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수많은 수강 성공기를 기대합니다.
2010년 7월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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