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형식의 3형식 전환
간접목적어와 직접목적어의 위치를 바꾸고 간접목적어 앞에 적절한 전치사를 넣어주면 되죠.
I gave him a watch. → I gave a watch to him.
IO DO DO IO
의미도 똑같고 위치만 바꾸었을 뿐인데 어떻게 형식이 바뀌냐고요?
그 사이에 전치사(to, for, of, on)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보시는 ‘to’는 to부정사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전치사 ‘to’입니다. ‘~에게’라는 뜻이죠.
‘전치사 + 명사’는 하나의 수식어구가 되어서 문장 형식을 결정할 때 제외된다는
것을 배우셨을 겁니다. 따라서
I gave a watch.
S V O
만 남게 되어 3형식이 되는 것이죠.
위에서 적절한 전치사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동사에 따라 전치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① 전치사 to를 필요로 하는 동사 : 대부분의 동사
② 전치사 for를 필요로 하는 동사 : buy, choose, cook, find, get, leave, make, order, provide…
③ 전치사 of를 필요로 하는 동사 : ask, inquire(묻다, 알아보다), …
④ 전치사 on를 필요로 하는 동사 : play
for를 필요로 하는 동사와 of를 필요로 하는 동사는 신경 써서 암기해 주세요.
• 지각동사, 사역동사
5형식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할 때, 한 문장은 한 가지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므로
주어와 동사가 하나씩만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접속사가 없을 경우에 말이요.
하지만 이러한 법칙을 깨고 동사를 2번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각동사와 사역동사가 사용되는 문장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러한 문장들도 동사는 1개이며, 보어 자리에 동사원형이 나오게 되면서
전체적으로는 동사가 2개인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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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fe made me do the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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