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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치사란 전치조사의 약자로서 “명사를 보조하는 보조사"입니다.
즉, 전치사는 명사를 도와서 다른 품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명사 “house”라고 하는 단어 자체는 부사가 될 수 없죠.
하지만 전치사 “in”과 결합하여 “in the house”가 된다면 부사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명사(류)가 다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전치사입니다.
그런데 명사를 돕기 위해 사용되는 전치사 뒤에 명사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말이 안되는” 것이죠.
따라서 반드시 전치사는 뒤에 명사류(명사, 대명사, 명사구, 명사절)를 동반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래에 “말이 안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Where can I try this on. (어디서 이걸 입어볼 수 있죠?)
위에 설명한 것처럼 on이 전치사라면 뒤에 명사가 있어야 하겠죠?
하지만 이 경우는 뒤에 명사가 없습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이 경우 on은 전치사가 아니라 그 자체가 부사이며, 앞의 동사에 의미를 더해 줍니다.
왜 “try on this”가 아니고 “try this on”인지 모르신다면
부사 파트의 ‘한걸음 더’ 마지막 부분을 다시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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