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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는 혼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주어 자리에 어떠한 것이 나오는가에 따라 틀려집니다.
즉, 동사는 주어와 아주 밀접하다고 할 수 있죠.
5형식에서도 보았듯이 모든 문장은 하나의 사실을 말하는 것이며,
그 “사실”을 말함에 있어 주어와 동사는 빠질 수가 없고 서로 밀접합니다.
ex) pants is (X) → pants are (O)
a pair of pants is (O) : “한벌”이 되므로 단수동사 사용.
5000 pesos is (O) : 3000페소라는 “돈의 가치”가 주어가 되었으므로 단수동사 사용.
5km is (O) : 3km라는 “거리”가 주어가 되었으므로 단수동사 사용.
• 12시제 : 우리말에는 색을 표현하는 말들이 다양하게 분화되어 있습니다.
노란색을 예로 들어도,
“노랗다. 누렇다. 누리끼리하다. 누르스름하다. 샛노랗다. 노르스름하다.”처럼 아주 많죠.
반면 영어는 시간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
우리말에서는 별로 구분하지 않는 것들도 자세히 구분합니다.
각 시제를 단지 암기하지만 말고, 어느 때에, 어떤 말을 하고 싶을 때에 이런 시제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뉘앙스를 확실히 알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 영어의 단어는 그 의미 자체가 수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능동의 의미”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없이 “수동의 형태”로 써야 하는 경우도 있음을 알아둡시다.
즉, ‘수동의 수동’은 ‘능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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