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란 끝이 『~사』로 끝나는 것들로서 단어의 성질을 말합니다.
즉, 여러분이 사전에서 보게 되는 수많은 단어들을 성질별로 묶어놓은 것이죠.
앞에서 보았던 house라는 단어처럼, 경우에 따라서 한 단어는 여러 개의 품사가 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home이라는 단어는 명사(집, 가정), 형용사(가정의, 자국의), 부사(집에, 집으로), 동사(집으로 돌아오다)로 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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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place like home. (집보다 나은 곳은 없다.)
명사
These are all home products. (이것들은 모두 국산품이다.)
형용사
I'm home. (저 집에 왔어요.)
부사
I'm homing from abroad. (난 귀국하는 중이에요.)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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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어가 하나의 품사역할만 한다면 좋겠건만, 이처럼 영어는 우리가 쉽게 배우도록 해주질 않네요..
따라서 여러분은 단어를 외우실 때, 그 단어가 어떤 품사 역할을 할 수 있는지도 알아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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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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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an에서 a는 품사가 무엇일까요?
→ 순간, “관사”라고 답하시려 했던 분들!
8품사 중에 관사라는 것이 있는지 먼저 생각해보고 답합시다.
우리가 알기에 『~사』로 끝나면서도 품사가 아닌 것들이 있죠.
조동사, 관사, 의문사, 동명사, to부정사.....
이처럼 품사가 아닌 것들을 품사화하는 것을 『비품사의 품사화』라고 합니다.
참고로 a역시 뒤의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므로, 품사 중 형용사에 속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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