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Shootings Restart Gun Debate
Another shooting incident – this time in Colorado -- has brought attention to the debate about gun violence in the United States.
“Enough is enough,” said President Barack Obama on Saturday.
A police officer and two civilians were killed Friday during a five-hour shooting spree in Colorado Springs, Colorado. Nine other victims were wounded. The shooting happened at a Planned Parenthood healthcare facility.
The man accused in the shooting, Robert Lewis Dear, was due in court Monday. Dear’s motive for the attack is unknown, but he reportedly talked about abortion during the shooting.
Planned Parenthood is a national provider of health and family planning services. It tests for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and offers health consultations.
Some of its health clinics provide services to end pregnancies. Abortion has been legal in the United States since 1973. But it is very controversial.
Fifty-five percent of American adults say abortions should be legal in all or most cases, compared with 40 percent who say it should be illegal all or most of the time, according to a February 2013 Pew Research poll.
The Justice Department said the case may qualify as a domestic terrorism crime.
Gun violence is a controversial topic in the U.S. The U.S. Constitution allows for the “right to bear arms.” But modern understanding of the Second Amendment to the Constitution has been heated.
The day after the Colorado shooting, the University of Chicago received an online threat of violence. The university canceled classes Monday because of the threat of gun violence. The school also increased police and security patrols. It ordered students in college housing to stay inside Monday. The university is five blocks from President Obama’s Chicago home.
In December 2012, a heavily armed young man shot and killed 26 people at Sandy Hook Elementary School in Newtown, Connecticut. Six were adults, but 20 were children in Grade 1. The shooter killed himself when police arrived.
Since then, 74 other school shootings have occurred, said politifact.com.
After Sandy Hook, public opinion shifted toward support for gun control, according to a Pew Research Center poll in 2013. Fifty percent of those polled said gun control was the most important issue. Before the Sandy Hook shooting, 40 percent said gun control was the most important issue, according to a Gallup poll.
“Enough is enough,” said President Barack Obama on Saturday.
A police officer and two civilians were killed Friday during a five-hour shooting spree in Colorado Springs, Colorado. Nine other victims were wounded. The shooting happened at a Planned Parenthood healthcare facility.
The man accused in the shooting, Robert Lewis Dear, was due in court Monday. Dear’s motive for the attack is unknown, but he reportedly talked about abortion during the shooting.
Planned Parenthood is a national provider of health and family planning services. It tests for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and offers health consultations.
Some of its health clinics provide services to end pregnancies. Abortion has been legal in the United States since 1973. But it is very controversial.
Fifty-five percent of American adults say abortions should be legal in all or most cases, compared with 40 percent who say it should be illegal all or most of the time, according to a February 2013 Pew Research poll.
The Justice Department said the case may qualify as a domestic terrorism crime.
Gun violence is a controversial topic in the U.S. The U.S. Constitution allows for the “right to bear arms.” But modern understanding of the Second Amendment to the Constitution has been heated.
The day after the Colorado shooting, the University of Chicago received an online threat of violence. The university canceled classes Monday because of the threat of gun violence. The school also increased police and security patrols. It ordered students in college housing to stay inside Monday. The university is five blocks from President Obama’s Chicago home.
In December 2012, a heavily armed young man shot and killed 26 people at Sandy Hook Elementary School in Newtown, Connecticut. Six were adults, but 20 were children in Grade 1. The shooter killed himself when police arrived.
Since then, 74 other school shootings have occurred, said politifact.com.
After Sandy Hook, public opinion shifted toward support for gun control, according to a Pew Research Center poll in 2013. Fifty percent of those polled said gun control was the most important issue. Before the Sandy Hook shooting, 40 percent said gun control was the most important issue, according to a Gallup poll.
gun violence 총기 폭력 / victim 피해자 / motive 동기, 이유 / abortion 낙태 / sexually transmitted disease 성병 / pregnancy 임신 / controversial 논란이 많은 / domestic 국재의, 가정의 / patrol 순찰
총기 논쟁을 재점화한 콜로라도 총기 사건
콜로라도(Colorado)에서 발생한 또 한 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미국 내 총기 폭력과 관련한 논쟁을 불러왔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토요일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이 말했다.
금요일 콜로라도 주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는 다섯 시간 동안의 총기 난사로 인해 한 명의 경찰관과 두 명의 시민이 사망하였다. 다른 아홉 명은 부상을 당하였다.
이번 총기 난사는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진료소에서 발생했다.
총기 난사 피의자인 로버트 루이스 디어(Robert Lewis Dear) 씨는 월요일 법원에 출두하기로 되어 있다. 디어 씨의 공격 의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는 총기를 난사하며 반복적으로 낙태에 대해 언급했다.
가족계획연맹은 국가에서 제공하는 건강 및 가족계획 서비스이다. 여기에서는 성병을 검진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들이 운영하는 몇몇 진료소에서는 임신 중절 서비스를 제공한다. 1973년부터 미국에서는 낙태가 합법화되었지만, 논란이 매우 심하다.
2013년 2월, 퓨 리서치(Pew Research)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5%의 미국 성인들이 모든 경우에, 또는 대부분의 경우에 낙태가 합법화되어야 한다고 응답했고, 40%는 모든 경우에, 혹은 거의 불법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법무부에서는 이 사건이 국내 내부 테러범죄로 취급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총기 폭력은 미국에서 논란이 많은 주제이다. 미국 헌법은 “무기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허용한다. 하지만 제2차 수정 헌법에 대한 현대적 해석 논란은 가열되어 왔다.
콜로라도의 총기 난사 사고 다음 날, 시카고대학교에 온라인으로 협박이 들어왔다. 이 학교는 총기 폭력의 위협으로 월요일 수업을 취소했다. 이 학교는 또한 경찰과 보안요원 순찰을 강화하였다. 학교 내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월요일에는 실내에 머물도록 지시하였다.
이 학교는 오바마 대통령의 시카고 자택으로부터 다섯 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
2012년 겨울, 코네티컷 뉴타운(Newtown, Connecticut)의 샌디훅(Sandy Hook) 초등학교에서는 중무장한 남성이 26명을 사살하였다. 여섯 명은 성인이었고, 스무 명은 1학년 어린이들이었다. 경찰이 도착하자 총기 난사범은 자살하였다.
폴리티팩트닷컴(politifact.com) 사이트에 따르면 그 이후로 74건의 학교 총기 난사가 발생했다.
2013년에 퓨 리서치 센터에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Sandy Hook 사건 이후 총기를 규제하자는 쪽으로 여론이 이동하였다. 50%의 응답자들이 총기 규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답하였다. 갤럽(Gallup) 여론조사에 따르면 샌디훅 난사사고 이전에는 총기 규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답한 응답자는 40%였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토요일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이 말했다.
금요일 콜로라도 주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는 다섯 시간 동안의 총기 난사로 인해 한 명의 경찰관과 두 명의 시민이 사망하였다. 다른 아홉 명은 부상을 당하였다.
이번 총기 난사는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진료소에서 발생했다.
총기 난사 피의자인 로버트 루이스 디어(Robert Lewis Dear) 씨는 월요일 법원에 출두하기로 되어 있다. 디어 씨의 공격 의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는 총기를 난사하며 반복적으로 낙태에 대해 언급했다.
가족계획연맹은 국가에서 제공하는 건강 및 가족계획 서비스이다. 여기에서는 성병을 검진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이들이 운영하는 몇몇 진료소에서는 임신 중절 서비스를 제공한다. 1973년부터 미국에서는 낙태가 합법화되었지만, 논란이 매우 심하다.
2013년 2월, 퓨 리서치(Pew Research)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55%의 미국 성인들이 모든 경우에, 또는 대부분의 경우에 낙태가 합법화되어야 한다고 응답했고, 40%는 모든 경우에, 혹은 거의 불법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법무부에서는 이 사건이 국내 내부 테러범죄로 취급될 수 있다고 발표하였다.
총기 폭력은 미국에서 논란이 많은 주제이다. 미국 헌법은 “무기를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허용한다. 하지만 제2차 수정 헌법에 대한 현대적 해석 논란은 가열되어 왔다.
콜로라도의 총기 난사 사고 다음 날, 시카고대학교에 온라인으로 협박이 들어왔다. 이 학교는 총기 폭력의 위협으로 월요일 수업을 취소했다. 이 학교는 또한 경찰과 보안요원 순찰을 강화하였다. 학교 내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는 월요일에는 실내에 머물도록 지시하였다.
이 학교는 오바마 대통령의 시카고 자택으로부터 다섯 블록 떨어진 곳에 있다.
2012년 겨울, 코네티컷 뉴타운(Newtown, Connecticut)의 샌디훅(Sandy Hook) 초등학교에서는 중무장한 남성이 26명을 사살하였다. 여섯 명은 성인이었고, 스무 명은 1학년 어린이들이었다. 경찰이 도착하자 총기 난사범은 자살하였다.
폴리티팩트닷컴(politifact.com) 사이트에 따르면 그 이후로 74건의 학교 총기 난사가 발생했다.
2013년에 퓨 리서치 센터에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Sandy Hook 사건 이후 총기를 규제하자는 쪽으로 여론이 이동하였다. 50%의 응답자들이 총기 규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답하였다. 갤럽(Gallup) 여론조사에 따르면 샌디훅 난사사고 이전에는 총기 규제가 가장 중요한 이슈라고 답한 응답자는 40%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