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Years on Death Row, Freed Man Helps Others
Anthony Graves spent 12 years on death row as a prisoner in a Texas jail. But Graves was innocent.
He spent many years fighting his sentence. A court overturned his conviction. He was exonerated. He now fights for criminal justice reform in the United States.
Graves was convicted of murdering a family of six in 1994. The 49-year-old man spent 19 years in prison. For over half of those years, he was scheduled to be executed.
Graves was cleared of the murder charges and was released from prison five years ago. Today, he speaks of criminal injustice while making public appearances.
Graves says he has no bitterness over his years in jail. He says he uses his story “to educate people” about “the injustice that is going on in our criminal justice system.”
Even when he was cleared in 2000, Graves remained in prison. Ten years later, he finally became the twelfth Texas death row prisoner cleared of criminal charges.
Graves wants the justice system reformed – including the death penalty and crime lab misconduct. He was named to Houston’s Forensic Science Center board of directors earlier this year.
He hopes to prevent future convictions that are wrong.
“I want to stay in your face every day to remind you that we need to do better,” Graves said of the criminal justice system.
And the prosecutor who put Graves in jail? His license to practice law was taken away this year. A panel of attorneys found Charles Sebesta guilty of misconduct.
Graves said he “never thought that a young, African-American man from the projects could file a grievance against a powerful, white DA in Texas and win,” he told Texas Monthly.
Still, Graves said, Sebesta “should be tried before a court of law to answer to charges of attempted murder.”
That would have been Graves’ execution.
He spent many years fighting his sentence. A court overturned his conviction. He was exonerated. He now fights for criminal justice reform in the United States.
Graves was convicted of murdering a family of six in 1994. The 49-year-old man spent 19 years in prison. For over half of those years, he was scheduled to be executed.
Graves was cleared of the murder charges and was released from prison five years ago. Today, he speaks of criminal injustice while making public appearances.
Graves says he has no bitterness over his years in jail. He says he uses his story “to educate people” about “the injustice that is going on in our criminal justice system.”
Even when he was cleared in 2000, Graves remained in prison. Ten years later, he finally became the twelfth Texas death row prisoner cleared of criminal charges.
Graves wants the justice system reformed – including the death penalty and crime lab misconduct. He was named to Houston’s Forensic Science Center board of directors earlier this year.
He hopes to prevent future convictions that are wrong.
“I want to stay in your face every day to remind you that we need to do better,” Graves said of the criminal justice system.
And the prosecutor who put Graves in jail? His license to practice law was taken away this year. A panel of attorneys found Charles Sebesta guilty of misconduct.
Graves said he “never thought that a young, African-American man from the projects could file a grievance against a powerful, white DA in Texas and win,” he told Texas Monthly.
Still, Graves said, Sebesta “should be tried before a court of law to answer to charges of attempted murder.”
That would have been Graves’ execution.
on death row 사형 선고를 받고 집행을 기다리는 / overturn 뒤집다, 번복시키다 / conviction 유죄 판결 / exonerate 무죄임을 밝혀 주다 / misconduct 직권 남용, 위법 행위 / prosecutor 검사, 검찰관 / grievance 불만, 고충
사형수로 지내던 사람이 풀려난 이후 타인을 돕다
앤터니 그레입스(Anthony Graves) 씨는 텍사스 감옥에서 12년간 사형수로 지냈다. 하지만 그는 죄가 없었다.
그는 자신의 형벌에 대해 수년간 싸워왔다. 한 법원이 그의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그는 무죄로 밝혀졌다. 이제 그는 미국에서 사법 제도 개혁을 위해 투쟁한다.
그레입스 씨는 1994년 6명의 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았다. 이 49세의 남성은 감옥에서 19년을 지냈다. 그중 절반이 넘는 기간 동안 그는 사형 대상이었다.
그레입스 씨는 살인 혐의를 벗었고, 5년 전에 감옥에서 풀려났다. 오늘 그는 대중 앞에서 사법 제도의 부당함에 대해 말한다.
그레입스 씨는 그가 감옥에 있었던 세월이 비통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의 형사 사법 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의”에 대해서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활용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2000년에 혐의를 벗었을 때도, 그레입스 씨는 감옥에 남았다. 마침내 10년 후, 그는 텍사스에서 풀려난 사형수로는 열두 번째로 범죄 혐의를 벗은 사람이 되었다.
그레입스 씨는 사형과 범죄 연구소의 위법 행위까지 포함하여 사법 제도의 개혁을 원한다. 그는 올해 초, 휴스턴 과학 수사 센터(Houston’s Forensic Science Center)의 이사회 구성원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미래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유죄 판결을 예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저는 우리가 더 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매일 당신 앞에 머물고 싶습니다.” 그레입스 씨가 사법 제도에 대해 말하였다.
그런데 어떤 검사가 그레입스 씨를 감옥에 넣었을까? 그는 올해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한 변호사 단체에서 찰스 세베스타(Charles Sebesta) 씨의 직권 남용죄를 발견하였다.
그레입스 씨는 “프로젝트의 젊은 흑인 남성이 텍사스에서 권력 있는 백인 지방 검사에 대항해 분쟁 조정을 제기하여 이길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라고 그는 텍사스 먼쓸리(Texas Monthly) 지에 알렸다.
그레입스 씨는 여전히 세베스타 씨가 “살인 미수 혐의에 답하기 위해 법정 앞에 섰어야 했다”고 말한다.
그레입스 씨의 사형이 살인이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형벌에 대해 수년간 싸워왔다. 한 법원이 그의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그는 무죄로 밝혀졌다. 이제 그는 미국에서 사법 제도 개혁을 위해 투쟁한다.
그레입스 씨는 1994년 6명의 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선고를 받았다. 이 49세의 남성은 감옥에서 19년을 지냈다. 그중 절반이 넘는 기간 동안 그는 사형 대상이었다.
그레입스 씨는 살인 혐의를 벗었고, 5년 전에 감옥에서 풀려났다. 오늘 그는 대중 앞에서 사법 제도의 부당함에 대해 말한다.
그레입스 씨는 그가 감옥에 있었던 세월이 비통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우리의 형사 사법 제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불의”에 대해서 “사람들을 교육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활용한다고 말한다.
심지어 2000년에 혐의를 벗었을 때도, 그레입스 씨는 감옥에 남았다. 마침내 10년 후, 그는 텍사스에서 풀려난 사형수로는 열두 번째로 범죄 혐의를 벗은 사람이 되었다.
그레입스 씨는 사형과 범죄 연구소의 위법 행위까지 포함하여 사법 제도의 개혁을 원한다. 그는 올해 초, 휴스턴 과학 수사 센터(Houston’s Forensic Science Center)의 이사회 구성원으로 임명되었다.
그는 미래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유죄 판결을 예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저는 우리가 더 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매일 당신 앞에 머물고 싶습니다.” 그레입스 씨가 사법 제도에 대해 말하였다.
그런데 어떤 검사가 그레입스 씨를 감옥에 넣었을까? 그는 올해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했다. 한 변호사 단체에서 찰스 세베스타(Charles Sebesta) 씨의 직권 남용죄를 발견하였다.
그레입스 씨는 “프로젝트의 젊은 흑인 남성이 텍사스에서 권력 있는 백인 지방 검사에 대항해 분쟁 조정을 제기하여 이길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라고 그는 텍사스 먼쓸리(Texas Monthly) 지에 알렸다.
그레입스 씨는 여전히 세베스타 씨가 “살인 미수 혐의에 답하기 위해 법정 앞에 섰어야 했다”고 말한다.
그레입스 씨의 사형이 살인이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