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Takes Action Against Cyber Theft Threat
The United States has announced a plan to fight thequickly growing threat from cyber spies and Internetattackers known as hackers. America’s AttorneyGeneral Eric Holder recently said that ever - improvingtechnology is making it easier for people and countriesto strike at the United States.
Mister Holder said the Justice Department is fightingback aggressively. He said it is working with variousstates and government agencies to find and bring tojustice those involved in cyber theft and cyber espionage. And, the attorneygeneral called for increased co-operation with private companies. Hedescribed the importance of keeping trade secrets a secret.
Attorney General Eric Holder: “A single trade secret can be worth millions – oreven billions – of dollars. Trade secret theft can require companies to lay offemployees, close factories, to lose sales and profits, to experience a declinein competitive position and advantage, or even to go out of business.”
The new policy also calls for fines and trade actions against individuals andcountries that target American trade secrets.
The plan was announced the day after the American information securitycompany Mandiant published the findings of its investigation of cyber-attacks. It reports that more than 140 companies have been attacked since 2006. Thetargets include some of the biggest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companies like Apple Computer, Facebook, Lockheed Martin, CocaCola andmany others.
Mandiant says hacking groups in China are responsible for most of theattacks. They include groups known as “Comment Crew” and “ShanghaiGroup”. Mandiant also charges that the attacks come from an organizationcalled “Advanced Persistent Threat 1” or “APT1”.
It says “APT1” is a part of the Chinese military, the People’s Liberation Army,Unit 61398.
In addition to companies and banks, the hackers are also reported to strikestate, federal and international agencies and organizations. Among the areastargeted are satellites, information technology, telecommunications,aerospace, public administration and scientific research.
But Mandiant also says the Chinese want to find out how to control importantparts of the United States’ infrastructure. That includes power grids and otherutilities.
China’s Foreign Ministry spokesman Hong Lei denies Mandiant’s accusations. He says the report is unprofessional and irresponsible. He said the companymakes charges without providing evidence.
Mister Holder said the Justice Department is fightingback aggressively. He said it is working with variousstates and government agencies to find and bring tojustice those involved in cyber theft and cyber espionage. And, the attorneygeneral called for increased co-operation with private companies. Hedescribed the importance of keeping trade secrets a secret.
Attorney General Eric Holder: “A single trade secret can be worth millions – oreven billions – of dollars. Trade secret theft can require companies to lay offemployees, close factories, to lose sales and profits, to experience a declinein competitive position and advantage, or even to go out of business.”
The new policy also calls for fines and trade actions against individuals andcountries that target American trade secrets.
The plan was announced the day after the American information securitycompany Mandiant published the findings of its investigation of cyber-attacks. It reports that more than 140 companies have been attacked since 2006. Thetargets include some of the biggest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companies like Apple Computer, Facebook, Lockheed Martin, CocaCola andmany others.
Mandiant says hacking groups in China are responsible for most of theattacks. They include groups known as “Comment Crew” and “ShanghaiGroup”. Mandiant also charges that the attacks come from an organizationcalled “Advanced Persistent Threat 1” or “APT1”.
It says “APT1” is a part of the Chinese military, the People’s Liberation Army,Unit 61398.
In addition to companies and banks, the hackers are also reported to strikestate, federal and international agencies and organizations. Among the areastargeted are satellites, information technology, telecommunications,aerospace, public administration and scientific research.
But Mandiant also says the Chinese want to find out how to control importantparts of the United States’ infrastructure. That includes power grids and otherutilities.
China’s Foreign Ministry spokesman Hong Lei denies Mandiant’s accusations. He says the report is unprofessional and irresponsible. He said the companymakes charges without providing evidence.
theft 절도 / take action ~에 대해 조치를 취하다 / Attorney General 법무장관 / strike at ~을 공격하다 / espionage 사이버 스파이 / investigation 수사 / federal 연방 / telecommunication 전기통신 / infrastructure 사회기반시설 / accusation 혐의, 비난
미국, 사이버 절도 위협에 대해 조치를 취하다
미 당국은 해커라고 알려진 사이버 스파이들이나 인터넷 상에서 공격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미국의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끊임없는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일반 사람들과 국가들에 의한 미국 공격이 더욱 쉬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법무장관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사이버 절도나 사이버 상의 스파이 행위에 연루된 사람들을 찾아 법의 처벌을 받게 하기 위해 여러 주와 정부기관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사기업들이 이에 더욱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기업의 비밀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에릭 홀더 국무장관: "기업 비밀 한 가지는 수 백만 혹은 수 십억 달러의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 비밀을 절도하는 행위는 기업들로 하여금 직원을 정리 해고하게 하거나 공장 문을 닫게 할 수 있으며, 매출과 수익에 손실을 보게 하거나,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유리한 입지에서 하락세를 경험케 하고, 심지어는 아예 손을 떼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정책은 또한 미국 기업 비밀을 노리는 개인이나 국가들에게 벌금과 무역 조치를 요한다.
이번 계획은 미국의 정보보안 업체인 맨디언트사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자사의 조사를 발표한 그 다음날 발표되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06년 이래로 14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공격을 당해왔다고 한다. 대상이 된 기업들에는 애플 컴퓨터, 페이스북, 록히드 마틴, 코카콜라 등 여러 미국의 대기업들이 포함된다.
맨디언트사에 따르면 이 공격에 대한 대부분의 책임은 중국의 해킹 집단에 있으며, "코멘트 크루"나 "상하이 그룹"으로 알려진 집단들이 이에 포함된다고 한다. 또한 맨디언트사는 “Advanced Persistent Threat(지능형 지속 보안위협) 1”, 즉 “APT1”이라는 조직도 이러한 공격의 주범이라고 비난했다.
맨디언트사에 따르면 "APT1"은 중국군 소속, 중국 인민 해방군 61398부대라고 한다.
해커들은 기업들과 은행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주나 연방 단위는 물론 국제적인 기관 및 단체들까지도 공격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위성, 정보통신기술, 통신, 항공우주산업, 행정, 과학 연구 등이 이러한 공격의 목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맨디언트사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의 사회기반 시설의 중요 부분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아내길 원하며, 이에는 전력망을 비롯한 기타 공공시설이 포함된다.
중국 외무부의 홍 레이 대변인은 맨디언트사의 비난을 부인했다. 그는 맨디언트사의 보고서는 전문적이지 못하며 무책임하고, 맨디언트사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비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장관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사이버 절도나 사이버 상의 스파이 행위에 연루된 사람들을 찾아 법의 처벌을 받게 하기 위해 여러 주와 정부기관들과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사기업들이 이에 더욱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기업의 비밀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에릭 홀더 국무장관: "기업 비밀 한 가지는 수 백만 혹은 수 십억 달러의 가치가 될 수 있습니다. 기업 비밀을 절도하는 행위는 기업들로 하여금 직원을 정리 해고하게 하거나 공장 문을 닫게 할 수 있으며, 매출과 수익에 손실을 보게 하거나,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유리한 입지에서 하락세를 경험케 하고, 심지어는 아예 손을 떼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정책은 또한 미국 기업 비밀을 노리는 개인이나 국가들에게 벌금과 무역 조치를 요한다.
이번 계획은 미국의 정보보안 업체인 맨디언트사가 사이버 공격에 대한 자사의 조사를 발표한 그 다음날 발표되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06년 이래로 140여개 이상의 기업들이 공격을 당해왔다고 한다. 대상이 된 기업들에는 애플 컴퓨터, 페이스북, 록히드 마틴, 코카콜라 등 여러 미국의 대기업들이 포함된다.
맨디언트사에 따르면 이 공격에 대한 대부분의 책임은 중국의 해킹 집단에 있으며, "코멘트 크루"나 "상하이 그룹"으로 알려진 집단들이 이에 포함된다고 한다. 또한 맨디언트사는 “Advanced Persistent Threat(지능형 지속 보안위협) 1”, 즉 “APT1”이라는 조직도 이러한 공격의 주범이라고 비난했다.
맨디언트사에 따르면 "APT1"은 중국군 소속, 중국 인민 해방군 61398부대라고 한다.
해커들은 기업들과 은행들 뿐만 아니라 미국의 주나 연방 단위는 물론 국제적인 기관 및 단체들까지도 공격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위성, 정보통신기술, 통신, 항공우주산업, 행정, 과학 연구 등이 이러한 공격의 목표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맨디언트사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의 사회기반 시설의 중요 부분을 통제하는 방법을 알아내길 원하며, 이에는 전력망을 비롯한 기타 공공시설이 포함된다.
중국 외무부의 홍 레이 대변인은 맨디언트사의 비난을 부인했다. 그는 맨디언트사의 보고서는 전문적이지 못하며 무책임하고, 맨디언트사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비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