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Orleans, Havre de Grace: American Places That Hold Special Memories
Some places can create strong memories. We often clearly remember important events in our lives and link them with the places where they happened. Many people remember exactly where they were when they heard very good or very bad news.
This week, we hear about a few special places. They are important to Americans who look to the past, but also are thinking of the future.
we tell about New Orleans and its streetcars. Playwright Tennessee Williams thought enough of these vehicles to name one of his plays, “A Streetcar Named Desire.” Steve Ember has more.
Many American cities once had streetcars, but not anymore. Yet streetcars have been running in New Orleans for over 150 years. Anthony Falls has been driving streetcars for 10 years, and plans to keep doing so.
“First of all, it’s one of the most, the oldest rail lines in the world. And second of all, you know, it’s just part of being part of history, you know. Because at one time, you know, they didn’t have, you know, people of color driving the street car, you know. So I, you know, I think that’s a big part of my job.”
The Saint Charles Avenue streetcar is said to be the oldest continuously-operating streetcar in the world.
“I’ve been riding the streetcars ever since I started high school. Sometimes we would go out to lunch, grab … hop on the street car. It’s convenient … it’s cheap … and it gets you where you need to go.”
“I think they’re pretty cool, they’re fun, you know. They’re unique, and different. Like I said, we don’t get that in California, where we are. So everything is on a rush. Get in the car, and hurry up and get to A to B. And it’s a really neat way to see the sights.”
“The reason why I like it? I don’t know. It’s a piece of history. They have these old cars, and they respect them, and they keep them running. You know, we can ride down here and be part of the living history of New Orleans.”
This year, the city is opening new streetcar lines. New Orleans is just one of about 20 American cities that are expanding or developing streetcar systems.
In 2001, a streetcar line opened in Portland, Oregon. About 12,000 people ride Portland’s six-point-five kilometer streetcar system every day. Dominic Moncada is a transportation official in New Orleans.
“With gas prices constantly increasing, a lot of public transit agencies are trying to find ways to modernize their systems, anything that, you know, has a better cost benefit for an agency.”
This week, we hear about a few special places. They are important to Americans who look to the past, but also are thinking of the future.
we tell about New Orleans and its streetcars. Playwright Tennessee Williams thought enough of these vehicles to name one of his plays, “A Streetcar Named Desire.” Steve Ember has more.
Many American cities once had streetcars, but not anymore. Yet streetcars have been running in New Orleans for over 150 years. Anthony Falls has been driving streetcars for 10 years, and plans to keep doing so.
“First of all, it’s one of the most, the oldest rail lines in the world. And second of all, you know, it’s just part of being part of history, you know. Because at one time, you know, they didn’t have, you know, people of color driving the street car, you know. So I, you know, I think that’s a big part of my job.”
The Saint Charles Avenue streetcar is said to be the oldest continuously-operating streetcar in the world.
“I’ve been riding the streetcars ever since I started high school. Sometimes we would go out to lunch, grab … hop on the street car. It’s convenient … it’s cheap … and it gets you where you need to go.”
“I think they’re pretty cool, they’re fun, you know. They’re unique, and different. Like I said, we don’t get that in California, where we are. So everything is on a rush. Get in the car, and hurry up and get to A to B. And it’s a really neat way to see the sights.”
“The reason why I like it? I don’t know. It’s a piece of history. They have these old cars, and they respect them, and they keep them running. You know, we can ride down here and be part of the living history of New Orleans.”
This year, the city is opening new streetcar lines. New Orleans is just one of about 20 American cities that are expanding or developing streetcar systems.
In 2001, a streetcar line opened in Portland, Oregon. About 12,000 people ride Portland’s six-point-five kilometer streetcar system every day. Dominic Moncada is a transportation official in New Orleans.
“With gas prices constantly increasing, a lot of public transit agencies are trying to find ways to modernize their systems, anything that, you know, has a better cost benefit for an agency.”
streetcar 전차 / playwright 극작가 / at one time 한 번에, 일찍이, 동시에 / operating 운전 상의 / expand 확장시키다 / transportation 운송
특별한 추억을 지닌 미국의 지역, 뉴올리언스
어떤 장소들은 강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때론 우리 삶의 중요한 사건들을 분명히 기억하고 그 사건들이 일어났던 장소와 연결시키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소식이나 나쁜 소식을 들었을 때 어느 곳에 있었는지를 정확히 기억한다.
이번 주에, 우리는 몇몇 특별한 장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곳들은 과거를 돌아볼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중요한 장소들이다.
뉴올리언스와 그곳의 전차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테네시 윌리암스라는 극작가는 그의 작품 중 하나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이 교통수단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다.
한 때, 미국의 여러 도시에는 전차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하지만 뉴올리언스에는 150년 넘게 전차가 운행되고 있다. 안토니 폴스씨는 10년 간 전차를 운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전차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로는 역사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는 부분이라는 점이죠. 왜냐하면 일찍이 전차를 운전하는 유색 인종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 점이 제 직업의 가진 큰 의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해요.”
세인트 찰스 가의 전차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계속해서 운행되는 전차이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이후 계속 전차를 타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위해 전차에 올라 타기도 해요. 편리하고, 저렴하죠. 그리고 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 줘요.”
“전차는 꽤 멋지고, 재밌다고 생각해요. 독특하고 차별성이 있죠. 제가 말했듯이 우리가 사는 캘리포니아 주에는 이런 것들이 별로 없어요. 모든 것들이 급해요. 차를 타고 서둘러 여기에서 저기로 가죠. 또한 전차는 경치 구경하기에는 아주 안성 맞춤이에요.”
“제가 왜 전차를 좋아하냐구요? 저도 몰라요. 전차는 역사의 한 조각이에요. 그들은 이런 오래된 전차를 가지고 있으며, 전차의 가치를 존중하고, 계속해서 운행하죠. 우리는 이곳에서 전차를 타고 뉴올리언스의 살아있는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볼 수 있어요.”
올해, 뉴올리언스시는 새 전차 노선을 개통할 예정이다. 뉴올리언스는 미국에서 전차 시스템을 확대시키거나 발달시키고 있는 20여 개의 도시 중 하나이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 시에서는 2001년에 전차 노선이 개통되었으며, 매일 약 12,000명의 사람들이 총 노선 길이가 6.5킬로미터에 달하는 포틀랜드의 전차 시스템을 이용한다.
뉴올리언스의 운송 관련 공무원인 도미닉 몬카다씨는 “계속적인 연료비 상승으로 상당수의 대중교통 업체들은 그들의 시스템을 현대화시킬 방법과 업체에 더 나은 비용 편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이번 주에, 우리는 몇몇 특별한 장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 한다. 그곳들은 과거를 돌아볼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중요한 장소들이다.
뉴올리언스와 그곳의 전차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테네시 윌리암스라는 극작가는 그의 작품 중 하나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로 이 교통수단에 대해 많이 생각했었다.
한 때, 미국의 여러 도시에는 전차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하지만 뉴올리언스에는 150년 넘게 전차가 운행되고 있다. 안토니 폴스씨는 10년 간 전차를 운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전차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중 하나입니다. 두 번째로는 역사의 일부가 되어 가고 있는 부분이라는 점이죠. 왜냐하면 일찍이 전차를 운전하는 유색 인종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 점이 제 직업의 가진 큰 의미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해요.”
세인트 찰스 가의 전차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계속해서 운행되는 전차이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이후 계속 전차를 타고 있습니다. 가끔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나가기 위해 전차에 올라 타기도 해요. 편리하고, 저렴하죠. 그리고 가고 싶은 곳에 데려다 줘요.”
“전차는 꽤 멋지고, 재밌다고 생각해요. 독특하고 차별성이 있죠. 제가 말했듯이 우리가 사는 캘리포니아 주에는 이런 것들이 별로 없어요. 모든 것들이 급해요. 차를 타고 서둘러 여기에서 저기로 가죠. 또한 전차는 경치 구경하기에는 아주 안성 맞춤이에요.”
“제가 왜 전차를 좋아하냐구요? 저도 몰라요. 전차는 역사의 한 조각이에요. 그들은 이런 오래된 전차를 가지고 있으며, 전차의 가치를 존중하고, 계속해서 운행하죠. 우리는 이곳에서 전차를 타고 뉴올리언스의 살아있는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볼 수 있어요.”
올해, 뉴올리언스시는 새 전차 노선을 개통할 예정이다. 뉴올리언스는 미국에서 전차 시스템을 확대시키거나 발달시키고 있는 20여 개의 도시 중 하나이다.
오리건 주 포틀랜드 시에서는 2001년에 전차 노선이 개통되었으며, 매일 약 12,000명의 사람들이 총 노선 길이가 6.5킬로미터에 달하는 포틀랜드의 전차 시스템을 이용한다.
뉴올리언스의 운송 관련 공무원인 도미닉 몬카다씨는 “계속적인 연료비 상승으로 상당수의 대중교통 업체들은 그들의 시스템을 현대화시킬 방법과 업체에 더 나은 비용 편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을 찾고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