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sion Increases Between Turkey-Russia Over Syria
Tensions continue to rise between Turkey and Russia as both sides increase their military power at the Turkish-Syrian border.
Accus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grew after Turkey shot down a Russian military jet last week.
Turkey said Russia invaded Turkish airspace illegally after being warned to fly out.
Since then, the two world leaders have thrown complaints and charges at each other.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ccused Turkey of aiding Islamic State oil smuggling. Turkish President Recep Tayyip Erdogan challenged Putin to prove it.
Erdogan said he would resign if Russia could prove the charge. Russia offered no evidence to support the smuggling claim.
Russia's Deputy Defense Minister Anatoly Antonov told journalists in Moscow this week that Turkey is the main destination for the oil stolen from its legitimate owners, which are Syria and Iraq. Turkey resells this oil. He said the appalling part about it is that the country's top political leadership is involved in the illegal business — President Erdogan and his family.
Charges that Turkey profits from buying cheap oil from smugglers is a sensitive topic. Erdogan’s son, Bilal, has been named in the issue. The Turkish president denied his son’s involvement and any wrong doing.
On the Syrian border with Turkey, military forces were added this week. Russia announced that its Su-34 bombers that are flying over Syria now carry air-to-air missiles for self-defense.
The Turkish air force increased its patrols along the border.
Tuesday, Turkey called for the two countries “to gather around the table and talk.” Turkey added it would talk but would also continue to protect its borders and airspace.
In another developing story on Wednesday, NATO foreign ministers invited Montenegro Wednesday to join the military alliance.
It would be NATO’s first addition since 2009. It also defies Russian warnings that Balkan countries joining NATO is “irresponsible.”
Montenegro is an ex-Communist country on the Adriatic Sea. It borders Serbia and Bosnia-Herzegovina. Montenegro plans on becoming a full NATO member in 2016.
Accus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grew after Turkey shot down a Russian military jet last week.
Turkey said Russia invaded Turkish airspace illegally after being warned to fly out.
Since then, the two world leaders have thrown complaints and charges at each other.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ccused Turkey of aiding Islamic State oil smuggling. Turkish President Recep Tayyip Erdogan challenged Putin to prove it.
Erdogan said he would resign if Russia could prove the charge. Russia offered no evidence to support the smuggling claim.
Russia's Deputy Defense Minister Anatoly Antonov told journalists in Moscow this week that Turkey is the main destination for the oil stolen from its legitimate owners, which are Syria and Iraq. Turkey resells this oil. He said the appalling part about it is that the country's top political leadership is involved in the illegal business — President Erdogan and his family.
Charges that Turkey profits from buying cheap oil from smugglers is a sensitive topic. Erdogan’s son, Bilal, has been named in the issue. The Turkish president denied his son’s involvement and any wrong doing.
On the Syrian border with Turkey, military forces were added this week. Russia announced that its Su-34 bombers that are flying over Syria now carry air-to-air missiles for self-defense.
The Turkish air force increased its patrols along the border.
Tuesday, Turkey called for the two countries “to gather around the table and talk.” Turkey added it would talk but would also continue to protect its borders and airspace.
In another developing story on Wednesday, NATO foreign ministers invited Montenegro Wednesday to join the military alliance.
It would be NATO’s first addition since 2009. It also defies Russian warnings that Balkan countries joining NATO is “irresponsible.”
Montenegro is an ex-Communist country on the Adriatic Sea. It borders Serbia and Bosnia-Herzegovina. Montenegro plans on becoming a full NATO member in 2016.
accuse 비난하다 / smuggling 밀수, 밀반입 / resign 사임하다, 물러나다 / legitimate 정당한, 합법적인 / appalling 끔찍한 / smuggler 밀수범, 밀수업자 / patrol 순찰 / border 국경
시리아에 대한 터키와 러시아의 긴장이 고조되다
터키와 러시아 양국의 국경선에 군사력을 증강함에 따라 터키와 러시아 양국의 긴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주 터키가 러시아의 군사용 제트기를 격추시킨 이후 양국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터키 측은 러시아가 경고를 들은 이후에도 터키 영공을 불법으로 침입했다고 말했다.
그 이후로, 양측 지도자들은 서로에게 불평과 비난을 해 왔다. 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은 터키가 IS의 원유 밀매를 돕고 있다며 비난했다. 터키의 레제프 다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대통령은 푸틴에게 그것을 증명해 보라고 반박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만약 러시아가 그것을 증명할 경우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밀매 건을 뒷받침하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주 러시아의 국방부 차관인 아나톨리 안토노프(Anatoly Antonov)는 모스크바에서 기자들에게 원유의 합법적 소유주인 시리아와 이라크로부터 탈취한 원유의 최종 목적지가 터키라고 말했다. 그는 터키의 정치 수뇌부가 불법적인 거래, 즉 에르도안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은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다.
밀수된 원유를 싸게 사들임으로써 터키가 이익을 얻고 있다는 비난은 민감한 주제이다. 에르도안의 아들인 빌랄(Bilal)이 이 이슈와 관련해 언급되었다. 터키 대통령은 자기 아들의 연루를 부인했고 어떠한 부정한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번 주 터키의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는 군사력이 증강되었다. 러시아 측은 시리아로 비행하는 Su-34 폭격기들이 자체 방어를 위해 이제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터키 공군은 국경을 따라 경계를 강화했다.
화요일, 터키는 두 나라에 “테이블에 모여서 이야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터키 측은 이에 덧붙여, 대화는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국경과 영공에 대한 방어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일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었는데, NATO 외무장관들이 수요일에 몬테네그로를 군사 동맹에 초대하였다.
이것은 2009년 이후 최초의 참가가 될 것이다. 그들은 또한 발칸 국가들이 NATO에 가입하는 것을 “무책임하다”고 한 러시아의 경고에 저항한다.
몬테네그로(Montenegro)는 아드리아 해에 위치한 과거의 공산주의 국가이다. 몬테네그로는 세르비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그들은 2016년에 NATO의 완전한 회원국이 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지난주 터키가 러시아의 군사용 제트기를 격추시킨 이후 양국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터키 측은 러시아가 경고를 들은 이후에도 터키 영공을 불법으로 침입했다고 말했다.
그 이후로, 양측 지도자들은 서로에게 불평과 비난을 해 왔다. 러시아의 블라드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은 터키가 IS의 원유 밀매를 돕고 있다며 비난했다. 터키의 레제프 다이이프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gan) 대통령은 푸틴에게 그것을 증명해 보라고 반박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만약 러시아가 그것을 증명할 경우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밀매 건을 뒷받침하는 어떠한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주 러시아의 국방부 차관인 아나톨리 안토노프(Anatoly Antonov)는 모스크바에서 기자들에게 원유의 합법적 소유주인 시리아와 이라크로부터 탈취한 원유의 최종 목적지가 터키라고 말했다. 그는 터키의 정치 수뇌부가 불법적인 거래, 즉 에르도안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과 연계되어 있다는 점은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다.
밀수된 원유를 싸게 사들임으로써 터키가 이익을 얻고 있다는 비난은 민감한 주제이다. 에르도안의 아들인 빌랄(Bilal)이 이 이슈와 관련해 언급되었다. 터키 대통령은 자기 아들의 연루를 부인했고 어떠한 부정한 행동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번 주 터키의 시리아 접경 지역에서는 군사력이 증강되었다. 러시아 측은 시리아로 비행하는 Su-34 폭격기들이 자체 방어를 위해 이제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터키 공군은 국경을 따라 경계를 강화했다.
화요일, 터키는 두 나라에 “테이블에 모여서 이야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터키 측은 이에 덧붙여, 대화는 하겠지만 그와 동시에 국경과 영공에 대한 방어는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일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전개되었는데, NATO 외무장관들이 수요일에 몬테네그로를 군사 동맹에 초대하였다.
이것은 2009년 이후 최초의 참가가 될 것이다. 그들은 또한 발칸 국가들이 NATO에 가입하는 것을 “무책임하다”고 한 러시아의 경고에 저항한다.
몬테네그로(Montenegro)는 아드리아 해에 위치한 과거의 공산주의 국가이다. 몬테네그로는 세르비아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그들은 2016년에 NATO의 완전한 회원국이 될 계획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