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thsonian Craft Show
The Smithsonian Craft Show is the most respected show of its kind in the United States. It is also one of the most difficult for artists to enter. This year, more than 120 artists displayed their work in the Smithsonian Institution’s National Building Museum in Washington. Steve Ember tells us about one of them.
Bob McNally considers himself both an artist and a musician. He invented an instrument he calls a Strumstick. He says it is designed to get everyone to make music.
“People are capable of playing musical instruments, but if you play an instrument and get frustrated with it early enough, you decide, it’s you, there’s something lacking in you. And I wanted to make an instrument that was a frontal assault on that misunderstanding.”
The Strumstick has only three strings. Bob McNally says that makes it easier to play than other stringed instruments.
“The frets are spaced to give you just a major scale, Do-Re-Mi, and that means that when people squeeze one string, they get a couple of notes in the background for free, and they get the notes of a major scale, no wrong notes, so for beginners it’s very, very unfrustrasting to learn and people get results from it right from the start.”
He sells about 3,000 Strumsticks a year. The price starts at about $170 and can go as high as $340, depending on the kind of wood used and other materials added to the instrument.
Many of Mr. McNally’s sales come from events like the Smithsonian Craft Show.
Twelve kinds of media were represented at the show last month. It included the work of fabric artists, glass artists, leather workers and also furniture and basket makers. The admission process for artists is very competitive.
“I’m always extremely grateful when I get in because it’s obviously a good show to do in terms of business, but the thing that’s almost more important is that the people who come to the show, the public, are very educated about craft.”
Profits from the Smithsonian Craft Show go towards education, research and other services at the Smithsonian Institution.
Bob McNally considers himself both an artist and a musician. He invented an instrument he calls a Strumstick. He says it is designed to get everyone to make music.
“People are capable of playing musical instruments, but if you play an instrument and get frustrated with it early enough, you decide, it’s you, there’s something lacking in you. And I wanted to make an instrument that was a frontal assault on that misunderstanding.”
The Strumstick has only three strings. Bob McNally says that makes it easier to play than other stringed instruments.
“The frets are spaced to give you just a major scale, Do-Re-Mi, and that means that when people squeeze one string, they get a couple of notes in the background for free, and they get the notes of a major scale, no wrong notes, so for beginners it’s very, very unfrustrasting to learn and people get results from it right from the start.”
He sells about 3,000 Strumsticks a year. The price starts at about $170 and can go as high as $340, depending on the kind of wood used and other materials added to the instrument.
Many of Mr. McNally’s sales come from events like the Smithsonian Craft Show.
Twelve kinds of media were represented at the show last month. It included the work of fabric artists, glass artists, leather workers and also furniture and basket makers. The admission process for artists is very competitive.
“I’m always extremely grateful when I get in because it’s obviously a good show to do in terms of business, but the thing that’s almost more important is that the people who come to the show, the public, are very educated about craft.”
Profits from the Smithsonian Craft Show go towards education, research and other services at the Smithsonian Instit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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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소니언 크래프트 쇼
“스미스소니언 크래프트 쇼(The Smithsonian Craft Show)”는 미국에서 열리는 동류의 행사들 가운데 가장 높이 평가되는 쇼다. 더불어 예술가들이 참가하기 가장 어려운 행사 중 하나다. 올해는 120명이 넘는 예술가들이 워싱턴 소재 스미소니언 협회 국립 건축 박물관에 작품을 전시했다. 스티브 엠버(Steve Ember) 씨가 이들 작품 중 하나를 소개한다.
“스트럼스틱(Strumstick)”이라고 부르는 악기를 발명했다. 그는 모든 이들이 음악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 이 악기를 고안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악기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악기를 연주하고 너무 일찍 좌절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결정에 의한 것이고 바로 당신, 당신에게 무언가 결핍(문제)이 있다고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오해를 전면 공격하는 악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스트럼스틱에는 줄이 세 개만 달려있다. 밥 맥낼리씨는 이러한 점이 다른 현악기보다 더 연주하기 편하게 해 준다고 말한다.
“도-레-미 장음계를 주기 위한 프렛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연주자들이 한 줄을 잡을 때 배경음으로 몇몇 음들이 덤으로 나고, 잘못된 음이 아닌 장음계의 소리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배우는 초보자들에게 절대로 좌절감을 주지 않죠.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 시작할 당시부터 효과를 봅니다.”
그는 일 년에 약 3,000개의 스트럼스틱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사용하는 나무의 종류와 악기에 들어가는 기타 재료들에 따라 170불에서 시작하여 340불 수준까지 이른다.
맥낼리 씨가 올리는 매출의 상당 부분은 스미스소니언 크래프트 쇼와 같은 행사로부터 발생된다.
12가지 종류의 표현 수단들이 지난달 쇼에 참가했다. 여기에는 섬유 예술가, 유리 예술가, 가죽공 및 가구와 바구니 제작자들의 작품들이 포함된다. 예술가들의 참여 과정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저는 참여하게 될 때마다 항상 진정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사업적 측면에서 분명 훌륭한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점은 쇼에 방문하는 대중들이 공예에 대해 교육을 잘 받은 분들이라는 점입니다.”
스미스소니언 크래프트 쇼에서 얻은 수익은 스미스소니언 협회의 교육, 연구 및 기타 서비스에 사용된다.
“스트럼스틱(Strumstick)”이라고 부르는 악기를 발명했다. 그는 모든 이들이 음악을 만들도록 하기 위해 이 악기를 고안했다고 말한다.
“사람들은 악기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악기를 연주하고 너무 일찍 좌절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결정에 의한 것이고 바로 당신, 당신에게 무언가 결핍(문제)이 있다고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오해를 전면 공격하는 악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스트럼스틱에는 줄이 세 개만 달려있다. 밥 맥낼리씨는 이러한 점이 다른 현악기보다 더 연주하기 편하게 해 준다고 말한다.
“도-레-미 장음계를 주기 위한 프렛들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연주자들이 한 줄을 잡을 때 배경음으로 몇몇 음들이 덤으로 나고, 잘못된 음이 아닌 장음계의 소리를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배우는 초보자들에게 절대로 좌절감을 주지 않죠. 그래서 사람들이 처음 시작할 당시부터 효과를 봅니다.”
그는 일 년에 약 3,000개의 스트럼스틱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사용하는 나무의 종류와 악기에 들어가는 기타 재료들에 따라 170불에서 시작하여 340불 수준까지 이른다.
맥낼리 씨가 올리는 매출의 상당 부분은 스미스소니언 크래프트 쇼와 같은 행사로부터 발생된다.
12가지 종류의 표현 수단들이 지난달 쇼에 참가했다. 여기에는 섬유 예술가, 유리 예술가, 가죽공 및 가구와 바구니 제작자들의 작품들이 포함된다. 예술가들의 참여 과정은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다.
“저는 참여하게 될 때마다 항상 진정으로 감사히 생각합니다. 사업적 측면에서 분명 훌륭한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점은 쇼에 방문하는 대중들이 공예에 대해 교육을 잘 받은 분들이라는 점입니다.”
스미스소니언 크래프트 쇼에서 얻은 수익은 스미스소니언 협회의 교육, 연구 및 기타 서비스에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