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Tackle American Football With the Guys
Football season has begun at schools across the United States. This year, one high school football team is a little different than most others. It is the one from TC Williams in Alexandria, Virginia. They have Brianna, Tiffany and Josie on the team. Head coach Dennis Randolph says he did not object when the unusual request came his way.
“About 25 girls that have said you know ‘hey we want to play football,’ and I say ‘well come on out.’ But they don’t show up because this really is not for everybody. It takes a special person to come out here and play football. Tiffany and Brianna and Josie are atypical.”
Brianna Smith is a kicker. This is her third year on the TC Williams team. She once played soccer, but her father asked her to try football. At first, she was not so sure.
“Honestly, I ask myself that every day. Like ‘why did I decide to play a guys’ sport? But it kind of just grew on me. And then after I made that first field goal, I just knew that it was my sport.”
But there are some restrictions to playing on a boys’ team. The pre-game locker room experience is a big part of being on a high school team. But the three young women cannot take part in it.
“It’s sad, but at the same time, there’s nothing we can do because we’re girls -- we can’t go in the locker-room while they’re getting ready. We just have to quickly get dressed and find out what we’re doing next.”
Teammate Jeremiah Clarke says he treats the young women like any other players on the team.
“We don’t treat them any differently than we would if they were just a guy. So when I found out I was like, ‘whoa, a girl can play football?’ I mean you just adapt, and it’s nothing really big.”
Brianna Smith’s father is a football coach for a local college team. He makes sure to be on the field to give his daughter pointers throughout the games. He says her bravery motivates others.
“Male and females will see a lot in her because she will be able to say to them, ‘Hey, if I’m a female and I can play football, anything that you choose to do in life, of course you can do it too. All you have to do is be committed, work hard and be disciplined.’”
“Honestly when I’m older I would just like to say ‘oh yeah, I did that.’ I finally can say I finished my high school seasons and I completed something that a normal girl wouldn’t do. And just to tell people that I have actually done something like that is just amazing.”
She now dreams of playing football in college. She has the next two years to gain the attention of college football programs. But for now, it is all about TC Williams -- winning and getting a chance to help the team.
“About 25 girls that have said you know ‘hey we want to play football,’ and I say ‘well come on out.’ But they don’t show up because this really is not for everybody. It takes a special person to come out here and play football. Tiffany and Brianna and Josie are atypical.”
Brianna Smith is a kicker. This is her third year on the TC Williams team. She once played soccer, but her father asked her to try football. At first, she was not so sure.
“Honestly, I ask myself that every day. Like ‘why did I decide to play a guys’ sport? But it kind of just grew on me. And then after I made that first field goal, I just knew that it was my sport.”
But there are some restrictions to playing on a boys’ team. The pre-game locker room experience is a big part of being on a high school team. But the three young women cannot take part in it.
“It’s sad, but at the same time, there’s nothing we can do because we’re girls -- we can’t go in the locker-room while they’re getting ready. We just have to quickly get dressed and find out what we’re doing next.”
Teammate Jeremiah Clarke says he treats the young women like any other players on the team.
“We don’t treat them any differently than we would if they were just a guy. So when I found out I was like, ‘whoa, a girl can play football?’ I mean you just adapt, and it’s nothing really big.”
Brianna Smith’s father is a football coach for a local college team. He makes sure to be on the field to give his daughter pointers throughout the games. He says her bravery motivates others.
“Male and females will see a lot in her because she will be able to say to them, ‘Hey, if I’m a female and I can play football, anything that you choose to do in life, of course you can do it too. All you have to do is be committed, work hard and be disciplined.’”
“Honestly when I’m older I would just like to say ‘oh yeah, I did that.’ I finally can say I finished my high school seasons and I completed something that a normal girl wouldn’t do. And just to tell people that I have actually done something like that is just amazing.”
She now dreams of playing football in college. She has the next two years to gain the attention of college football programs. But for now, it is all about TC Williams -- winning and getting a chance to help the team.
object 반대하다 / unusual 특이한 / request 요청 / restriction 제약 / treat 대하다 / bravery 용기 / motivate 동기를 부여하다 / gain 얻다 / attention 관심
사내들과 미식축구를 맞붙는 여자 학생들
미국 전역의 학교에서 미식축구 시즌이 시작되었다. 올해, 한 고등학교 미식축구팀은 여느 대부분의 다른 팀과는 조금 다르다. 이는 버지니아(Virgina) 주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 위치한 TC 윌리엄스(TC Williams)에서 온 팀이다. 그들은 팀에 브리아나(Brianna), 티파니(Tiffany) 그리고 조시(Josie)가 있다. 수석 코치 데니스 랜돌프(Dennis Randolph) 씨는 이 특이한 요청을 받았을 때 반대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있잖아요, 우리도 미식축구를 하고 싶어요’라고 말을 했었던 약 25명의 여자에게 저는 ‘그럼 한번 나와봐’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들은 나타나지 않아요. 나와서 미식축구를 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티파니와 브리아나 그리고 조시는 이례적입니다.”
브리아나 스미스(Brianna Smith) 양은 공격수이다. 그녀에게는 올해가 TC 윌리엄스 팀에서의 3번째 해이다. 그녀는 한때 축구를 했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미식축구를 해 보라고 그녀에게 권했다. 처음에 그녀는 확신이 없었다.
“솔직히 저는 저 자신에게 매일 그것을 묻습니다. 예를 들면 ‘왜 나는 남자들이 하는 운동을 하기로 했지?’ 하지만 점점 더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첫 필드골을 넣은 후에는 이것이 나의 스포츠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남성 팀에서 운동을 하는 것에는 몇 가지 제약이 있다. 고등학교 팀의 일원인 것의 큰 부분은 바로 경기전 라커룸에서의 경험이다. 그러나 이 세 명의 젊은 여성들은 이것에 참여할 수 없다.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는 여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들이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라커룸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빨리 옷을 갈아입고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봐야(생각해봐야) 합니다.”
팀원인 제러마이어 클라크(Jeremiah Clarke) 군은 자신은 이 젊은 여성들을 팀의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대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들을 남자들과 똑같이 대합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알았을 때에는 ‘우와 여자가 미식축구를 할 수 있다고?’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그냥 익숙해지는 거죠. 사실은 별로 큰일은 아니에요.”
브리아나 스미스 양의 아버지는 지역 대학 팀의 미식축구 코치이다. 그는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딸에게 조언을 주기 위해 필드에 꼭 나와있다. 그는 그녀의 용기가 다른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고 말한다.
“남성과 여성 모두 그녀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는 그들에게 ‘내가 여자로서 미식축구를 할 수 있다면, 당신 또한 인생에서 선택한 일들을 무엇이든 이룰 수 있어요. 그냥 그것에 전념하고 열심히 하고 훈련을 잘 받으면 됩니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나이가 더 들면 ‘어, 나 그거 했었어’라고 말을 하고 싶어요. 드디어 저는 고등학교 시즌을 다 끝냈고 평범한 여자는 하지 않았을 무언가를 해냈다고 말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진짜로 해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정말 멋진 거예요.”
그녀는 이제 대학에서 미식축구를 하는 것을 꿈꾼다. 그녀는 대학 미식축구 프로그램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시간이 2년 남아있다. 하지만 지금은 팀이 이기도록, 그리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TC 윌리엄스에만 집중할 것이다.
“‘있잖아요, 우리도 미식축구를 하고 싶어요’라고 말을 했었던 약 25명의 여자에게 저는 ‘그럼 한번 나와봐’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그들은 나타나지 않아요. 나와서 미식축구를 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티파니와 브리아나 그리고 조시는 이례적입니다.”
브리아나 스미스(Brianna Smith) 양은 공격수이다. 그녀에게는 올해가 TC 윌리엄스 팀에서의 3번째 해이다. 그녀는 한때 축구를 했었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미식축구를 해 보라고 그녀에게 권했다. 처음에 그녀는 확신이 없었다.
“솔직히 저는 저 자신에게 매일 그것을 묻습니다. 예를 들면 ‘왜 나는 남자들이 하는 운동을 하기로 했지?’ 하지만 점점 더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첫 필드골을 넣은 후에는 이것이 나의 스포츠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남성 팀에서 운동을 하는 것에는 몇 가지 제약이 있다. 고등학교 팀의 일원인 것의 큰 부분은 바로 경기전 라커룸에서의 경험이다. 그러나 이 세 명의 젊은 여성들은 이것에 참여할 수 없다.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는 여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들이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라커룸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 빨리 옷을 갈아입고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알아봐야(생각해봐야) 합니다.”
팀원인 제러마이어 클라크(Jeremiah Clarke) 군은 자신은 이 젊은 여성들을 팀의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대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그들을 남자들과 똑같이 대합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알았을 때에는 ‘우와 여자가 미식축구를 할 수 있다고?’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그냥 익숙해지는 거죠. 사실은 별로 큰일은 아니에요.”
브리아나 스미스 양의 아버지는 지역 대학 팀의 미식축구 코치이다. 그는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딸에게 조언을 주기 위해 필드에 꼭 나와있다. 그는 그녀의 용기가 다른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고 말한다.
“남성과 여성 모두 그녀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는 그들에게 ‘내가 여자로서 미식축구를 할 수 있다면, 당신 또한 인생에서 선택한 일들을 무엇이든 이룰 수 있어요. 그냥 그것에 전념하고 열심히 하고 훈련을 잘 받으면 됩니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나이가 더 들면 ‘어, 나 그거 했었어’라고 말을 하고 싶어요. 드디어 저는 고등학교 시즌을 다 끝냈고 평범한 여자는 하지 않았을 무언가를 해냈다고 말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진짜로 해냈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정말 멋진 거예요.”
그녀는 이제 대학에서 미식축구를 하는 것을 꿈꾼다. 그녀는 대학 미식축구 프로그램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시간이 2년 남아있다. 하지만 지금은 팀이 이기도록, 그리고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TC 윌리엄스에만 집중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