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l Gates: Philanthropy Needs New Ideas
American Bill Gates is known around the world as the founder and former chairman of Microsoft Corporation. He now serves as co-chair of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The private foundation is working to end deadly diseases and poverty.
Recently, Bill Gates spoke about the importance of philanthropy – the custom of giving time and money to help other people. He says philanthropy depends on innovation, or new ideas, for best results.
Mr. Gates spoke during a visit to the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in Washington. He said his philanthropic work centers on problems that governments cannot solve effectively.
“There are things in terms of trying out social programs in innovative ways that government is just, because of the way job incentives work, they are not going to try out news designs like philanthropy can, and they are not bring to have volunteer hours coming in to leverage their resources like philanthropy can.”
Bill Gates said charitable giving is very important in America. One example is the university system. He said universities produce highly trained professionals who then give financial support to universities. He also said that, in the United States, privately funded organizations create inventions that government cannot.
He also spoke about the March of Dimes Foundation and its campaign to end polio. The foundation, he said, has paid for the development of two polio vaccines. Medical researcher Jonas Salk developed the first vaccine. Albert Sabin later created an oral vaccine. At the event, Mr. Gates held up one of the vaccines to show how small a treatment is.
"This is the oral polio vaccine. That’s 10 doses and this thing costs $1.30 or 13 cents per kid.”
In 2012, 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gave away $3.4 billion dollars. The money went to support health research, education and development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But Mr. Gates noted that philanthropy cannot provide the wider improvements in areas such as public health, education, and employment. Governments, he said, were designed to serve the whole population. “When you want to give every child in America a good education, or make sure they are not starving, that’s got to be government because philanthropy isn’t there day in and day out serving the entire population. It’s just not the scale or the design to do that."
Philanthropy, Bill Gates said, needs research and innovation to seek answers to society’s problems. But it is government’s part to work for a better society.
Recently, Bill Gates spoke about the importance of philanthropy – the custom of giving time and money to help other people. He says philanthropy depends on innovation, or new ideas, for best results.
Mr. Gates spoke during a visit to the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in Washington. He said his philanthropic work centers on problems that governments cannot solve effectively.
“There are things in terms of trying out social programs in innovative ways that government is just, because of the way job incentives work, they are not going to try out news designs like philanthropy can, and they are not bring to have volunteer hours coming in to leverage their resources like philanthropy can.”
Bill Gates said charitable giving is very important in America. One example is the university system. He said universities produce highly trained professionals who then give financial support to universities. He also said that, in the United States, privately funded organizations create inventions that government cannot.
He also spoke about the March of Dimes Foundation and its campaign to end polio. The foundation, he said, has paid for the development of two polio vaccines. Medical researcher Jonas Salk developed the first vaccine. Albert Sabin later created an oral vaccine. At the event, Mr. Gates held up one of the vaccines to show how small a treatment is.
"This is the oral polio vaccine. That’s 10 doses and this thing costs $1.30 or 13 cents per kid.”
In 2012, the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gave away $3.4 billion dollars. The money went to support health research, education and development programs in the United States and around the world.
But Mr. Gates noted that philanthropy cannot provide the wider improvements in areas such as public health, education, and employment. Governments, he said, were designed to serve the whole population. “When you want to give every child in America a good education, or make sure they are not starving, that’s got to be government because philanthropy isn’t there day in and day out serving the entire population. It’s just not the scale or the design to do that."
Philanthropy, Bill Gates said, needs research and innovation to seek answers to society’s problems. But it is government’s part to work for a better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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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자선 활동은 새로운 생각이 필요하다.
미국인 빌 게이츠(Bill Gates) 씨는 세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Corporation)의 창업자이자 전 CEO라고 알려졌다. 그는 현재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의 공동의장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개인 재단은 치명적인 질병과 가난을 퇴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빌 게이츠 씨는 자선 활동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자선 활동이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간과 돈을 기부하는 풍습을 뜻한다. 자선 활동이 최선의 결과를 낳기 위해서는 혁신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게이츠 씨는 워싱턴(Washington)에 위치한 미국 기업 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를 방문했을 때 연설했다. 그는 자신의 자선 활동은 정부가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고 말했다.
“정부는 진행할 수 없는 사회 프로그램을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업무 보상의 현 제도 때문에 자선 활동에서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계획들을 정부에서는 시도해보지 못할 것입니다. 자선 활동에는 봉사자도 투입되기 때문에 자원을 영향력 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런 자원이 없으므로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빌 게이츠 씨는 미국에서 자선 기부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 예가 바로 대학 제도이다. 그는 대학들이 잘 훈련된 전문가를 양산해낸다고 한다. 이들은 대학 측에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해준다. 그는 또한 미국에서 개인 자금으로 운영되는 단체들이 정부가 만들어내지 못하는 발명품을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그는 소아마비 구제 모금 운동(March of Dimes Foundation)과 소아마비를 퇴치하기 위한 단체의 노력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 단체는 두 개의 소아마비 백신의 개발 비용을 지원했다고 말한다. 의학 연구가인 조나스 살크(Jonas Salk) 씨는 첫 번째 백신을 개발했다. 앨버트 세이빈(Albert Sabin) 씨는 그 이후 경구 백신을 개발했다. 행사장에서 게이츠 씨는 백신 한 개를 들고 사람들에게 치료 약의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보여줬다.
“이것은 경구 소아마비 백신입니다. 이 정도가 10회 복용량이며 가격은 하나에 $1.30, 또는 아이 한 명당 13센트입니다.”
2012년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34억 달러를 기부했다. 이 돈은 미국과 세계 각국의 보건 연구, 교육 그리고 개발 계획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하지만 게이츠 씨는 자선 활동이 공중 보건, 교육 그리고 취업과 같은 분야에서 더욱 광범위한 개선을 제공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정부는 국가 전체의 인구를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에 모든 아이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해 주고 싶거나, 굶주리지 않도록 음식을 제공하고 싶다면 이는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자선 활동은 매일매일 전 인구를 도울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규모도, 형태도 아닙니다.”
빌 게이츠 씨는 자선 활동이 사회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와 혁신이 필요하지만,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정부의 역할이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빌 게이츠 씨는 자선 활동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 자선 활동이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간과 돈을 기부하는 풍습을 뜻한다. 자선 활동이 최선의 결과를 낳기 위해서는 혁신 또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게이츠 씨는 워싱턴(Washington)에 위치한 미국 기업 연구소(American Enterprise Institute)를 방문했을 때 연설했다. 그는 자신의 자선 활동은 정부가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룬다고 말했다.
“정부는 진행할 수 없는 사회 프로그램을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시험해 볼 수 있습니다. 업무 보상의 현 제도 때문에 자선 활동에서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계획들을 정부에서는 시도해보지 못할 것입니다. 자선 활동에는 봉사자도 투입되기 때문에 자원을 영향력 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런 자원이 없으므로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빌 게이츠 씨는 미국에서 자선 기부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한 예가 바로 대학 제도이다. 그는 대학들이 잘 훈련된 전문가를 양산해낸다고 한다. 이들은 대학 측에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해준다. 그는 또한 미국에서 개인 자금으로 운영되는 단체들이 정부가 만들어내지 못하는 발명품을 만들어낸다고 덧붙였다.
그는 소아마비 구제 모금 운동(March of Dimes Foundation)과 소아마비를 퇴치하기 위한 단체의 노력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 단체는 두 개의 소아마비 백신의 개발 비용을 지원했다고 말한다. 의학 연구가인 조나스 살크(Jonas Salk) 씨는 첫 번째 백신을 개발했다. 앨버트 세이빈(Albert Sabin) 씨는 그 이후 경구 백신을 개발했다. 행사장에서 게이츠 씨는 백신 한 개를 들고 사람들에게 치료 약의 크기가 얼마나 작은지 보여줬다.
“이것은 경구 소아마비 백신입니다. 이 정도가 10회 복용량이며 가격은 하나에 $1.30, 또는 아이 한 명당 13센트입니다.”
2012년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34억 달러를 기부했다. 이 돈은 미국과 세계 각국의 보건 연구, 교육 그리고 개발 계획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되었다.
하지만 게이츠 씨는 자선 활동이 공중 보건, 교육 그리고 취업과 같은 분야에서 더욱 광범위한 개선을 제공할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그는 정부는 국가 전체의 인구를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말했다.
“미국에 모든 아이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해 주고 싶거나, 굶주리지 않도록 음식을 제공하고 싶다면 이는 정부가 해야 할 일입니다. 왜냐하면, 자선 활동은 매일매일 전 인구를 도울 수는 없습니다. 그럴 수 있는 규모도, 형태도 아닙니다.”
빌 게이츠 씨는 자선 활동이 사회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와 혁신이 필요하지만,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정부의 역할이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