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Close to Discovering Life in Outer Space
NASA scientists say they are closer than ever to finding life beyond Earth.
Several leading NASA scientists spoke to a gathering July 14th at NASA headquarters in Washington, D.C. The scientists discussed the space agency’s plan to find life in outer space.
NASA continues to look for life in the solar system. That search is centered mostly on Mars and the icy moons of Jupiter and Saturn. But the scientists mainly discussed the search for life outside the solar system.
NASA Administrator Charles Bolden opened the talk. He said it is not probable that humans are alone in what he calls “the limitless vastness of the universe."
The scientists spoke about improvements in search equipment. They noted the Kepler Space Telescope. They said the tool had been critical in expanding knowledge about exoplanets.
An exoplanet is a planet that orbits a star outside the solar system. Kepler has discovered most of the 5,000 possible exoplanets, of which almost two thousand have been confirmed.
An Earth-size exoplanet orbits what is called, the “habitable zone” of a star. The habitable zone is an area which could support liquid water on the exoplanet. Liquid water is considered essential for life as we know it.
Kepler research has led scientists to believe that there may be billions of planets in the galaxy.
Sara Seager is a professor of planetary science and physics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in Cambridge, Massachusetts. She says space scientists think it is “very likely that every single star in the Milky Way galaxy has at least one planet.”
Another major step toward discovery is the planned launch of three new telescopes. Officials expect to deploy the equipment starting in 2017.
These telescopes will help scientists to learn if an exoplanet has atmospheric water vapor or carbon dioxide.
Ms. Seager says these three telescopes will give scientists the ability to find life on other planets. But she adds they will also need luck. It is a very big universe.
During the discussion, the group of scientists took questions from the public. One person asked if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would tell the public of a discovery of life outside of Earth.
NASA's chief scientist Ellen Stofan answered, “Of course we would.”
Several leading NASA scientists spoke to a gathering July 14th at NASA headquarters in Washington, D.C. The scientists discussed the space agency’s plan to find life in outer space.
NASA continues to look for life in the solar system. That search is centered mostly on Mars and the icy moons of Jupiter and Saturn. But the scientists mainly discussed the search for life outside the solar system.
NASA Administrator Charles Bolden opened the talk. He said it is not probable that humans are alone in what he calls “the limitless vastness of the universe."
The scientists spoke about improvements in search equipment. They noted the Kepler Space Telescope. They said the tool had been critical in expanding knowledge about exoplanets.
An exoplanet is a planet that orbits a star outside the solar system. Kepler has discovered most of the 5,000 possible exoplanets, of which almost two thousand have been confirmed.
An Earth-size exoplanet orbits what is called, the “habitable zone” of a star. The habitable zone is an area which could support liquid water on the exoplanet. Liquid water is considered essential for life as we know it.
Kepler research has led scientists to believe that there may be billions of planets in the galaxy.
Sara Seager is a professor of planetary science and physics at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in Cambridge, Massachusetts. She says space scientists think it is “very likely that every single star in the Milky Way galaxy has at least one planet.”
Another major step toward discovery is the planned launch of three new telescopes. Officials expect to deploy the equipment starting in 2017.
These telescopes will help scientists to learn if an exoplanet has atmospheric water vapor or carbon dioxide.
Ms. Seager says these three telescopes will give scientists the ability to find life on other planets. But she adds they will also need luck. It is a very big universe.
During the discussion, the group of scientists took questions from the public. One person asked if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would tell the public of a discovery of life outside of Earth.
NASA's chief scientist Ellen Stofan answered, “Of course we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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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생명체 발견이 가까워졌다고 발표한 나사
나사(NASA) 소속 과학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구 밖의 생명체를 찾을 수 있는 시점에 가까워졌다고 말한다.
나사의 몇몇 주요 과학자들은 7월 14일 워싱턴 D.C.(Washington, D.C.) 나사 본부에서 진행된 한 모임에서 이야기했다. 이들은 우주 생명을 찾기 위한 기관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나사는 태양계에서 생명체를 찾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다. 이 같은 수색은 주로 화성(Mars)과 목성(Jupiter), 그리고 토성(Saturn)의 얼음으로 뒤덮인 달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태양계 밖 생명체 수색에 대해서 주로 논의했다.
나사의 찰스 볼든(Charles Bolden) 국장은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이 방대하고 끝이 없는 은하계”에서 인간만이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과학자들은 탐사 장비의 향상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케플러 우주 망원경(Kepler Space Telescope)을 언급했다. 이 도구는 태양계 외 행성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태양계 외 행성이란 태양계 밖에 위치한 별의 궤도를 도는 행성을 가리킨다. 케플러는 지금까지 발견된 태양계 외 행성의 5,000개 중 대부분을 발견했으며, 현재 이 중 거의 2,000개가 확인되었다.
지구 크기의 태양계 외 행성은 별의 “서식 가능 지역”의 궤도를 돈다. 이 서식 가능 지역은 태양계 외 행성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이다. 물은 생명에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케플러 연구로 인해 과학자들은 은하계에 수십억 개의 행성이 있다고 믿게 되었다.
사라 시거(Sara Seager) 씨는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주 케임브리지(Cambridge)에 위치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의 행성학 및 물리학 교수이다. 그녀는 우주 과학자들이 은하수(Milky Way galaxy)의 모든 별이 적어도 한 개의 행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발견에 관한 또 다른 주요 단계는 계획된 새로운 망원경 3개를 개시하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장비를 2017년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 망원경들은 태양계 외의 행성에 대기 중 수증기나 이산화탄소가 있는지 과학자들이 알아내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시거 씨는 과학자들이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있는지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이 세 개의 망원경이 제공해 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운도 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주는 매우 방대하기 때문이다.
토론 중 과학자들은 일반인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한 사람은 지구 밖 생명체가 발견된다면 미 정부는 대중에게 알릴 것인지 물었다.
나사의 수석 과학자인 엘렌 스토판(Ellen Stofan) 씨는 “물론 그렇게 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나사의 몇몇 주요 과학자들은 7월 14일 워싱턴 D.C.(Washington, D.C.) 나사 본부에서 진행된 한 모임에서 이야기했다. 이들은 우주 생명을 찾기 위한 기관의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나사는 태양계에서 생명체를 찾기 위해 계속 노력 중이다. 이 같은 수색은 주로 화성(Mars)과 목성(Jupiter), 그리고 토성(Saturn)의 얼음으로 뒤덮인 달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태양계 밖 생명체 수색에 대해서 주로 논의했다.
나사의 찰스 볼든(Charles Bolden) 국장은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이 방대하고 끝이 없는 은하계”에서 인간만이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과학자들은 탐사 장비의 향상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케플러 우주 망원경(Kepler Space Telescope)을 언급했다. 이 도구는 태양계 외 행성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태양계 외 행성이란 태양계 밖에 위치한 별의 궤도를 도는 행성을 가리킨다. 케플러는 지금까지 발견된 태양계 외 행성의 5,000개 중 대부분을 발견했으며, 현재 이 중 거의 2,000개가 확인되었다.
지구 크기의 태양계 외 행성은 별의 “서식 가능 지역”의 궤도를 돈다. 이 서식 가능 지역은 태양계 외 행성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이다. 물은 생명에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케플러 연구로 인해 과학자들은 은하계에 수십억 개의 행성이 있다고 믿게 되었다.
사라 시거(Sara Seager) 씨는 매사추세츠(Massachusetts) 주 케임브리지(Cambridge)에 위치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의 행성학 및 물리학 교수이다. 그녀는 우주 과학자들이 은하수(Milky Way galaxy)의 모든 별이 적어도 한 개의 행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발견에 관한 또 다른 주요 단계는 계획된 새로운 망원경 3개를 개시하는 것이다. 관계자들은 장비를 2017년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 망원경들은 태양계 외의 행성에 대기 중 수증기나 이산화탄소가 있는지 과학자들이 알아내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시거 씨는 과학자들이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있는지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이 세 개의 망원경이 제공해 줄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녀는 운도 따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주는 매우 방대하기 때문이다.
토론 중 과학자들은 일반인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한 사람은 지구 밖 생명체가 발견된다면 미 정부는 대중에게 알릴 것인지 물었다.
나사의 수석 과학자인 엘렌 스토판(Ellen Stofan) 씨는 “물론 그렇게 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