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licts Affecting Christians in Middle East
The study found an increase in conflicts based on religious disputes. It also found that Christians faced oppression in a growing number of countries in the Middle East.
Experts say nearly one million Christians have been forced to flee their homes in Iraq. Five hundred thousand others have left Syria. In Egypt, attackers set fire to a number of Coptic religious centers.
Yvonne Haddad teaches the history of Islam and Christian-Muslim relations at Georgetown University in Washington, D.C. She says the number of Christians in the city of Jerusalem has been falling for many years.
“At one time, there was an estimate that 25 percent of the citizens of what is now called East Jerusalem were Christians. Now, they are less than two percent.”
Professor Haddad says political developments and discrimination have caused the drop in the Middle East’s Christian population. She says the formation of the state of Israel in 1947 resulted in displacement of Christians in the Galilee, which was mostly a Christian community. Then, the 1967 war pushed out more Christians who were living near Jerusalem.
She notes that the United States-led invasion of Iraq in 2003 resulted in setting religious groups against each other. Recently, when Islamic State forces took control of some areas in Iraq and Syria, Christians were told to either to accept Islam, leave their homes or die.
Some Christian leaders are appealing to the world not to remain uncaring.
Patriarch Louis Raphael Sako is president of the Assembly of the Catholic Bishops in Iraq. He wrote an open letter, which was made public last month.
He wrote that what has happened to Iraqi Christians and other minorities is terrible and horrible. He says urgent and effective international support from all good will people is needed to save the Christians and another group – the Yazidis -- from dying out.
The Reverend Refaat Bader is president of the Center for Catholic Studies and Information in Amman, Jordan. He says Christians are facing discrimination throughout the Middle East. He notes that every time a constitution states that Islam is the official religion of the state, Christian citizens are not treated equally.
Paul Salem is vice president for policy and research at the Middle East Institute in Washington. He says Christians have become targets for militant Muslims. He hopes that the decline of the Christian population could be stopped by ending civil wars, re-establishing law and order, and fixing mistakes in laws and constitutions.
Experts say nearly one million Christians have been forced to flee their homes in Iraq. Five hundred thousand others have left Syria. In Egypt, attackers set fire to a number of Coptic religious centers.
Yvonne Haddad teaches the history of Islam and Christian-Muslim relations at Georgetown University in Washington, D.C. She says the number of Christians in the city of Jerusalem has been falling for many years.
“At one time, there was an estimate that 25 percent of the citizens of what is now called East Jerusalem were Christians. Now, they are less than two percent.”
Professor Haddad says political developments and discrimination have caused the drop in the Middle East’s Christian population. She says the formation of the state of Israel in 1947 resulted in displacement of Christians in the Galilee, which was mostly a Christian community. Then, the 1967 war pushed out more Christians who were living near Jerusalem.
She notes that the United States-led invasion of Iraq in 2003 resulted in setting religious groups against each other. Recently, when Islamic State forces took control of some areas in Iraq and Syria, Christians were told to either to accept Islam, leave their homes or die.
Some Christian leaders are appealing to the world not to remain uncaring.
Patriarch Louis Raphael Sako is president of the Assembly of the Catholic Bishops in Iraq. He wrote an open letter, which was made public last month.
He wrote that what has happened to Iraqi Christians and other minorities is terrible and horrible. He says urgent and effective international support from all good will people is needed to save the Christians and another group – the Yazidis -- from dying out.
The Reverend Refaat Bader is president of the Center for Catholic Studies and Information in Amman, Jordan. He says Christians are facing discrimination throughout the Middle East. He notes that every time a constitution states that Islam is the official religion of the state, Christian citizens are not treated equally.
Paul Salem is vice president for policy and research at the Middle East Institute in Washington. He says Christians have become targets for militant Muslims. He hopes that the decline of the Christian population could be stopped by ending civil wars, re-establishing law and order, and fixing mistakes in laws and constitutions.
dispute 분쟁, 논쟁 / discrimination 차별 / displacement 이동 / invasion 침략, 침입 / uncaring 무신경한
갈등이 중동 지역의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다
한 연구에서 종교적 분쟁에 기반을 둔 갈등이 증가함을 발견했다. 이는 또한 기독교인들이 억압받고 있는 중동(Middle East) 지역의 국가의 수가 늘어나고 있음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라크(Iraq)에서 100만 명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고향을 떠나도록 강요받아 왔다고 한다. 50만 명의 다른 기독교인들은 시리아(Syria)를 떠났다. 이집트(Egypt)에서는 폭행자들이 다수의 콥트교(Coptic)의 종교 센터(center)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
이본느 하다드(Yvonne Haddad) 씨는 워싱턴(Washington, D.C.)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에서 이슬람(Islam) 역사, 그리고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의 관계를 가르치고 있다. 그녀는 예루살렘의 기독교인의 수가 많은 세월에 거쳐 감소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때는 지금 동예루살렘으로 불리는 곳의 시민 중 25%가 기독교인이었다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현재, 이는 2% 미만에 불과합니다.”
하다드 교수는 정치적 발달과 차별이 중동의 기독교인의 감소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그녀는 1947년 이스라엘(Israel)이 형성되자 전반적으로 신앙 공동체 지역이었던 갈릴리(Galilee)의 기독교인들이 이동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다음, 1967년에 일어났던 전쟁이 예루살렘 근처에 살고 있던 더 많은 기독교인을 몰아냈다.
그녀는 2003년 미국이 이끈 이라크 점령은 종교 집단들이 서로 대립하는 환경을 가져왔다고 지목한다. 최근, 이슬람 국가 세력이 이라크와 시리아의 몇몇 지역을 통제했을 때, 기독교인들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거나, 그들의 고향을 떠나거나, 아니면 죽는 것을 선택하라고 지시받았다.
몇몇 기독교 지도자들은 전 세계가 관심을 갖도록 호소하고 있다.
루이스 라파엘 사코(Louis Raphael Sako) 대주교는 이라크에 있는 가톨릭 주교 의회(Assembly of the Catholic Bishops)의 회장이다. 그는 지난달 공표된 공개 항의서를 작성했다.
대주교는 이라크의 기독교인들과 다른 소수 집단에게 일어난 일들이 끔찍하고 소름 끼치는 것이라고 썼다. 그는 기독교인과 야지디파(Yazidis) 등 다른 집단들이 멸종되는 것을 구하기 위해 호의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긴급하면서도 효과적인 국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레파트 베이더(Refaat Bader) 목사는 요르단(Jordan) 암만(Amman)에 있는 가톨릭 연구 및 정보 센터(Center for Catholic Studies and Information)의 회장이다. 그는 중동 전역에 걸쳐 기독교인들이 차별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매번 헌법이 이슬람교가 그 국가의 공식 종교라고 선언할 때마다, 기독교인들이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에 주목했다.
파울 살렘(Paul Salem) 씨는 워싱턴 주에 위치한 중동 연구소(Middle East Institute)의 정책 및 연구부서의 부회장이다. 그는 기독교인들은 이슬람교 무장 단체의 목표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내전을 끝내고, 법과 질서를 재건하고, 헌법과 법에 존재하는 오류를 고침으로써 기독교인들의 수가 감소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라크(Iraq)에서 100만 명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고향을 떠나도록 강요받아 왔다고 한다. 50만 명의 다른 기독교인들은 시리아(Syria)를 떠났다. 이집트(Egypt)에서는 폭행자들이 다수의 콥트교(Coptic)의 종교 센터(center)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
이본느 하다드(Yvonne Haddad) 씨는 워싱턴(Washington, D.C.)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에서 이슬람(Islam) 역사, 그리고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의 관계를 가르치고 있다. 그녀는 예루살렘의 기독교인의 수가 많은 세월에 거쳐 감소하고 있다고 말한다.
“한때는 지금 동예루살렘으로 불리는 곳의 시민 중 25%가 기독교인이었다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현재, 이는 2% 미만에 불과합니다.”
하다드 교수는 정치적 발달과 차별이 중동의 기독교인의 감소를 가져왔다고 말한다. 그녀는 1947년 이스라엘(Israel)이 형성되자 전반적으로 신앙 공동체 지역이었던 갈릴리(Galilee)의 기독교인들이 이동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다음, 1967년에 일어났던 전쟁이 예루살렘 근처에 살고 있던 더 많은 기독교인을 몰아냈다.
그녀는 2003년 미국이 이끈 이라크 점령은 종교 집단들이 서로 대립하는 환경을 가져왔다고 지목한다. 최근, 이슬람 국가 세력이 이라크와 시리아의 몇몇 지역을 통제했을 때, 기독교인들은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거나, 그들의 고향을 떠나거나, 아니면 죽는 것을 선택하라고 지시받았다.
몇몇 기독교 지도자들은 전 세계가 관심을 갖도록 호소하고 있다.
루이스 라파엘 사코(Louis Raphael Sako) 대주교는 이라크에 있는 가톨릭 주교 의회(Assembly of the Catholic Bishops)의 회장이다. 그는 지난달 공표된 공개 항의서를 작성했다.
대주교는 이라크의 기독교인들과 다른 소수 집단에게 일어난 일들이 끔찍하고 소름 끼치는 것이라고 썼다. 그는 기독교인과 야지디파(Yazidis) 등 다른 집단들이 멸종되는 것을 구하기 위해 호의를 가진 사람들로부터 긴급하면서도 효과적인 국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레파트 베이더(Refaat Bader) 목사는 요르단(Jordan) 암만(Amman)에 있는 가톨릭 연구 및 정보 센터(Center for Catholic Studies and Information)의 회장이다. 그는 중동 전역에 걸쳐 기독교인들이 차별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매번 헌법이 이슬람교가 그 국가의 공식 종교라고 선언할 때마다, 기독교인들이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것에 주목했다.
파울 살렘(Paul Salem) 씨는 워싱턴 주에 위치한 중동 연구소(Middle East Institute)의 정책 및 연구부서의 부회장이다. 그는 기독교인들은 이슬람교 무장 단체의 목표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내전을 끝내고, 법과 질서를 재건하고, 헌법과 법에 존재하는 오류를 고침으로써 기독교인들의 수가 감소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