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es for Women Lag Years Behind Men
Women in northern European nations are closest to equality with men on wages, education, health and education.
That is the finding of a report by the World Economic Forum.
The United States ranked 28th. On Friday, President Barack Obama announced the government will require large businesses to report how much they pay men and women. The data will be used to target companies that pay women less to do the same jobs.
According to the World Economic Forum report, women worldwide continue to lag behind men on wages. Based on current trends, they will need 126 years to catch up, according to the report.
Women are making progress. But they still only earn what men did 10 years ago, say the report’s authors.
The report measures the gender gap for women in 145 nations for health, education, economic opportunity, and political power. Women have not achieved equality in any of the 145 nations included in the survey, says the report.
Women came closest to equality in four Northern European nations – Iceland, Norway, Finland and Sweden. Ireland ranks No. 5.
At the bottom of the women’s gender ratings are Yemen, Pakistan, Syria, Chad, Iran and Jordan.
More women than men are attending colleges in 97 nations. But women make up a majority of skilled workers in only 68 nations. Women control the majority of government and political positions in only four.
At last week’s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Sheryl Sandberg, chief operating officer at Facebook, spoke about gender equality.
“The reason to work towards equality – whether woman or man – is that it is better for you,” Sandberg said. “We should be doing this not because it’s the right thing, but because it’s the smart thing. … So do it because it will help you.”
The World Economic Forum completed its worldwide 2015 gender gap survey in November.
That is the finding of a report by the World Economic Forum.
The United States ranked 28th. On Friday, President Barack Obama announced the government will require large businesses to report how much they pay men and women. The data will be used to target companies that pay women less to do the same jobs.
According to the World Economic Forum report, women worldwide continue to lag behind men on wages. Based on current trends, they will need 126 years to catch up, according to the report.
Women are making progress. But they still only earn what men did 10 years ago, say the report’s authors.
The report measures the gender gap for women in 145 nations for health, education, economic opportunity, and political power. Women have not achieved equality in any of the 145 nations included in the survey, says the report.
Women came closest to equality in four Northern European nations – Iceland, Norway, Finland and Sweden. Ireland ranks No. 5.
At the bottom of the women’s gender ratings are Yemen, Pakistan, Syria, Chad, Iran and Jordan.
More women than men are attending colleges in 97 nations. But women make up a majority of skilled workers in only 68 nations. Women control the majority of government and political positions in only four.
At last week’s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Sheryl Sandberg, chief operating officer at Facebook, spoke about gender equality.
“The reason to work towards equality – whether woman or man – is that it is better for you,” Sandberg said. “We should be doing this not because it’s the right thing, but because it’s the smart thing. … So do it because it will help you.”
The World Economic Forum completed its worldwide 2015 gender gap survey in November.
lag behind ~보다 뒤떨어지다 / gender 성 / earn 벌다
남성보다 몇 해 뒤처진 여성의 임금 격차
북유럽 국가 여성들은 임금수준, 교육, 의료서비스에 있어 남성과 동등한 수준의 혜택을 받고 있다.
이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른 내용이다.
미국은 28위를 차지했다. 금요일,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은 정부에서 대기업에 남성과 여성의 임금수준에 관해 보고하도록 지시를 내릴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향후 이 자료는 동일한 업무에도 불과하고 여성에게 급여를 적게 지급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사용될 것이다.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임금은 남성에 크게 뒤처져 있다. 현재 추세라면, 남성의 임금수준을 따라잡으려면 126년이 필요하다.
여성들의 상황은 예전보다 개선되었지만, 보고서의 저자들에 따르면 여전히 10년 전 남성의 임금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보고서는 145개국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경제활동 참여 기회, 정치적 영향력에 따른 성 격차 지수를 측정한다. 145개국 중 여성이 완전한 평등을 이룬 나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성이 성 평등에 가장 근접한 수준까지 도달한 나라는 북유럽 4개국으로,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이었다. 아일랜드는 5위이다.
성 격차 지수가 최하위권인 국가는 예멘, 파키스탄, 시리아, 차드, 이란과 요르단이다.
97개국에서 남성보다 많은 여성이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여성이 주요 전문직에 종사하는 나라는 68개국뿐이다. 여성 대다수가 정부 참여 및 정계 진출이 활발한 나라는 오직 4개국에 불과하다.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페이스북 최고운영자인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씨가 성 평등에 관해 연설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우리가 협력하여 평등을 이뤄야 하는 이유는 여러분 모두에게 더 좋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옳은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현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테니 함께 노력해야죠.”
세계경제포럼은 ‘2015 세계 성 격차 보고서’를 지난 11월에 완료했다.
이는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른 내용이다.
미국은 28위를 차지했다. 금요일,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대통령은 정부에서 대기업에 남성과 여성의 임금수준에 관해 보고하도록 지시를 내릴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향후 이 자료는 동일한 업무에도 불과하고 여성에게 급여를 적게 지급하는 회사를 대상으로 사용될 것이다.
세계경제포럼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임금은 남성에 크게 뒤처져 있다. 현재 추세라면, 남성의 임금수준을 따라잡으려면 126년이 필요하다.
여성들의 상황은 예전보다 개선되었지만, 보고서의 저자들에 따르면 여전히 10년 전 남성의 임금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보고서는 145개국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경제활동 참여 기회, 정치적 영향력에 따른 성 격차 지수를 측정한다. 145개국 중 여성이 완전한 평등을 이룬 나라는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성이 성 평등에 가장 근접한 수준까지 도달한 나라는 북유럽 4개국으로,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이었다. 아일랜드는 5위이다.
성 격차 지수가 최하위권인 국가는 예멘, 파키스탄, 시리아, 차드, 이란과 요르단이다.
97개국에서 남성보다 많은 여성이 대학을 다니고 있지만, 여성이 주요 전문직에 종사하는 나라는 68개국뿐이다. 여성 대다수가 정부 참여 및 정계 진출이 활발한 나라는 오직 4개국에 불과하다.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페이스북 최고운영자인 셰릴 샌드버그(Sheryl Sandberg) 씨가 성 평등에 관해 연설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우리가 협력하여 평등을 이뤄야 하는 이유는 여러분 모두에게 더 좋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옳은 일이기 때문이 아니라, 현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테니 함께 노력해야죠.”
세계경제포럼은 ‘2015 세계 성 격차 보고서’를 지난 11월에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