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Satellites to Help Southeast Asia with Climate Change
Satellite imagery from the United States is expected to soon begin helping about 60 million people in the Lower Mekong River Basin of Southeast Asia. The goal is to help the people with natural disasters and challenges of climate change. The project adds to existing programs of the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The U.S. -led project brings together the Lower Mekong nations of Vietnam, Thailand, Laos, Cambodia, and Myanmar -- formerly known as Burma. The area faces growing challenges from rising temperatures on our planet.
Environmental activists say these problems include issues over water use, destruction of forests, floods and disaster mitigation -- reducing the effect of disasters.
The United Nations' Office of Disaster Risk Reduction says costs from natural disasters are rising. It also says from 2000 to 2012, the estimated cost of climate-related disasters was $1.7 billion. The UN agency says 1.2 million people died in the disasters. Almost three billion others were affected.
The U.S. development agency USAID will help support NASA in the five-year project. They will work with local partners including the Asian Disaster Preparedness Center, based in Thailand.
Gabrielle Iglesias serves as a project officer with the Preparedness Center. She says the goal is to report to communities about changing conditions and help them use the information effectively.
“This project will be addressing both those steps -- the development of the tools to process the information, the satellite obtained data and then to raise the capacity for decision makers to understand and interpret the results of these analyses for use in their own decision making over land use, environmental protection, adaptation.”
USAID officials say the information will go to a number of experts. They include scientists, government representatives, national resource managers and disaster response specialists. The officials say their purpose was to more effectively provide support to areas with the most immediate need after natural disasters.
The costs of getting such satellite imagery have dropped sharply in recent years. That has made the data more easily available. Such information proves especially valuable immediately after natural disasters.
In 2008, Cyclone Nargis struck the Irrawaddy Delta area of Myanmar. More than 130,000 people died in that storm.
The U.S. -led project brings together the Lower Mekong nations of Vietnam, Thailand, Laos, Cambodia, and Myanmar -- formerly known as Burma. The area faces growing challenges from rising temperatures on our planet.
Environmental activists say these problems include issues over water use, destruction of forests, floods and disaster mitigation -- reducing the effect of disasters.
The United Nations' Office of Disaster Risk Reduction says costs from natural disasters are rising. It also says from 2000 to 2012, the estimated cost of climate-related disasters was $1.7 billion. The UN agency says 1.2 million people died in the disasters. Almost three billion others were affected.
The U.S. development agency USAID will help support NASA in the five-year project. They will work with local partners including the Asian Disaster Preparedness Center, based in Thailand.
Gabrielle Iglesias serves as a project officer with the Preparedness Center. She says the goal is to report to communities about changing conditions and help them use the information effectively.
“This project will be addressing both those steps -- the development of the tools to process the information, the satellite obtained data and then to raise the capacity for decision makers to understand and interpret the results of these analyses for use in their own decision making over land use, environmental protection, adaptation.”
USAID officials say the information will go to a number of experts. They include scientists, government representatives, national resource managers and disaster response specialists. The officials say their purpose was to more effectively provide support to areas with the most immediate need after natural disasters.
The costs of getting such satellite imagery have dropped sharply in recent years. That has made the data more easily available. Such information proves especially valuable immediately after natural disasters.
In 2008, Cyclone Nargis struck the Irrawaddy Delta area of Myanmar. More than 130,000 people died in that storm.
satellite 위성 / mitigation 완화, 경감 / interpret 설명하다, 해석하다 / adaptation 각색, 적응
기후 변화에 따른 동남아시아의 문제에 도움을 주는 미국 위성
미국의 인공위성 사진이 곧 동남아시아(Southeast Asia) 메콩 강 하류 지역(Lower Mekong River Basin)에 거주하는 6천만 명의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의 목표는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로 생겨나는 문제들과 관련해 사람들을 돕는 것에 있다. 이 프로젝트(project)는 미국 항공 우주국(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의 현행 프로그램에 추가된다.
미국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는 베트남(Vietnam), 태국(Thailand), 라오스(Laos), 캄보디아(Cambodia), 그리고 예전에는 버마(Burma)로 알려진 미얀마(Myanmar)의 메콩 강 하류 지역들이 화합하도록 만든다. 이 지역은 지구의 상승하는 온도로 인해 생긴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환경 활동가들은 물의 사용, 산림 파괴, 홍수와 재해 경감, 즉 재해의 영향을 줄이는 것에 있어 생겨나는 어려움이 이 문제점들에 속한다고 말한다.
국제 연합의 재해 위험 감소부(United Nations' Office of Disaster Risk Reduction)는 자연재해로 인한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기후와 관련한 재해의 예상 비용이 17억 달러였다고 말한다. 국제연합 기구는 120만 명의 사람들이 재해로 목숨을 잃었다고 언급한다. 거의 30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다.
미국 국제개발처(USAID)는 이 5년 계획 프로젝트에서 나사(NASA)를 도울 예정이다. 이들은 태국에 소재하고 있는 아시안 재해 대비 센터(Asian Disaster Preparedness Center)를 포함한 현지 파트너(partner)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Gabrielle Iglesias) 씨는 이 대비 센터의 프로젝트 책임자다. 그녀는 변화하는 조건들을 지역들에 보고하고, 그들이 이 정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절차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위성이 얻은 자료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수단의 개발, 그리고 땅의 이용과 환경 보호, 적응에 대한 그들의 의사 결정의 사용을 위해, 이러한 분석을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의사 결정자들의 능력을 올리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미국 국제개발처 관계자들은 이 정보가 여러 명의 전문가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과학자들, 정부 대표자들, 국가적 자원 책임자들, 그리고 재해 반응 전문가들이 포함된다. 관계자들은 자연재해 발생 후 즉각적인 지원이 가장 필요한 지역들에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고 언급한다.
이러한 인공위성 사진에 드는 비용은 최근 몇 해 동안 현저히 감소했다. 이는 위성 자료가 더 쉽게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정보는 자연재해가 일어난 바로 후 특히 더 가치가 있음을 입증한다.
2008년, 사이클론 나르기스(Cyclone Nargis)가 미얀마의 이라와디 삼각주(Irrawaddy Delta) 지역을 강타했다. 이 폭풍으로 인해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는 베트남(Vietnam), 태국(Thailand), 라오스(Laos), 캄보디아(Cambodia), 그리고 예전에는 버마(Burma)로 알려진 미얀마(Myanmar)의 메콩 강 하류 지역들이 화합하도록 만든다. 이 지역은 지구의 상승하는 온도로 인해 생긴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
환경 활동가들은 물의 사용, 산림 파괴, 홍수와 재해 경감, 즉 재해의 영향을 줄이는 것에 있어 생겨나는 어려움이 이 문제점들에 속한다고 말한다.
국제 연합의 재해 위험 감소부(United Nations' Office of Disaster Risk Reduction)는 자연재해로 인한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기후와 관련한 재해의 예상 비용이 17억 달러였다고 말한다. 국제연합 기구는 120만 명의 사람들이 재해로 목숨을 잃었다고 언급한다. 거의 30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다.
미국 국제개발처(USAID)는 이 5년 계획 프로젝트에서 나사(NASA)를 도울 예정이다. 이들은 태국에 소재하고 있는 아시안 재해 대비 센터(Asian Disaster Preparedness Center)를 포함한 현지 파트너(partner)들과 협력할 계획이다.
가브리엘 이글레시아스(Gabrielle Iglesias) 씨는 이 대비 센터의 프로젝트 책임자다. 그녀는 변화하는 조건들을 지역들에 보고하고, 그들이 이 정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이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절차들을 다룰 예정입니다. 위성이 얻은 자료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수단의 개발, 그리고 땅의 이용과 환경 보호, 적응에 대한 그들의 의사 결정의 사용을 위해, 이러한 분석을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의사 결정자들의 능력을 올리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미국 국제개발처 관계자들은 이 정보가 여러 명의 전문가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한다. 여기에는 과학자들, 정부 대표자들, 국가적 자원 책임자들, 그리고 재해 반응 전문가들이 포함된다. 관계자들은 자연재해 발생 후 즉각적인 지원이 가장 필요한 지역들에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고 언급한다.
이러한 인공위성 사진에 드는 비용은 최근 몇 해 동안 현저히 감소했다. 이는 위성 자료가 더 쉽게 이용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정보는 자연재해가 일어난 바로 후 특히 더 가치가 있음을 입증한다.
2008년, 사이클론 나르기스(Cyclone Nargis)가 미얀마의 이라와디 삼각주(Irrawaddy Delta) 지역을 강타했다. 이 폭풍으로 인해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