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entists Warn of Threat to Coastal Reefs
American scientists are warning of a threat to the world’s coral and rocky reefs. 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has identified four reasons for the threat. They are human population growth, the warming of Earth’s atmosphere, pollution and overfishing ? catching too many fish.
The state of California has one of the best habitats for sea life in the world. But the same four factors are endangering California’s rocky reefs and kelp forests.
Erica Fellins is with Reef Check -- an international non-profit group.
“I’ve seen the kelp go from really thick to really, really thin. But is important to monitor it.
Erica Fellins and hundreds of other volunteer divers are trained to examine the health of kelp forests and coral and rocky reefs around California. This past summer, her group documented a 25-percent decrease in more than 20 different fish populations since 1970.
Reef Check is part of a growing “citizen science” movement in the United States. Stephen Campbell is a citizen scientist. His job is to watch over the rocky reefs around the Channel Islands, near the coast of Santa Barbara.
“Reefs are really sensitive to temperature and ocean acidity. So with global climate change happening, you are having rising sea levels, warming water, and increased acidification…So it just serves as a proxy for marine health.”
The Channel Islands are considered a Marine Protected Area. That means people can dive, travel by boat and dive with snorkel equipment in and around the islands. But fishing is banned during some times. The Reef Check volunteers examine reef conditions year round. They note, for example, any changes in size and shape.
Their duties include characterizing ? describing ? the reef. For example, it may contain small life forms or algae. They also note the composition of the reef. Is it sand? How coarse are the sand’s grains?
Reef Check works with nonprofit organizations and government agencies. Stephen Campbell and other citizen scientists are helping to fulfill a need. They are helping to look after more than 1,600 kilometers of coastline with rough seas. There are also a limited number of government employees to do underwater studies.
Mr. Campbell says that in California, getting information on reef diversity and giving that information to decision-makers is becoming more common. He says the state is at the forefront of protecting marine environments.
Fish life is decreasing. But the report from Reef Check also showed hopeful signs of recovery in California’s Marine Protected Areas.
The state of California has one of the best habitats for sea life in the world. But the same four factors are endangering California’s rocky reefs and kelp forests.
Erica Fellins is with Reef Check -- an international non-profit group.
“I’ve seen the kelp go from really thick to really, really thin. But is important to monitor it.
Erica Fellins and hundreds of other volunteer divers are trained to examine the health of kelp forests and coral and rocky reefs around California. This past summer, her group documented a 25-percent decrease in more than 20 different fish populations since 1970.
Reef Check is part of a growing “citizen science” movement in the United States. Stephen Campbell is a citizen scientist. His job is to watch over the rocky reefs around the Channel Islands, near the coast of Santa Barbara.
“Reefs are really sensitive to temperature and ocean acidity. So with global climate change happening, you are having rising sea levels, warming water, and increased acidification…So it just serves as a proxy for marine health.”
The Channel Islands are considered a Marine Protected Area. That means people can dive, travel by boat and dive with snorkel equipment in and around the islands. But fishing is banned during some times. The Reef Check volunteers examine reef conditions year round. They note, for example, any changes in size and shape.
Their duties include characterizing ? describing ? the reef. For example, it may contain small life forms or algae. They also note the composition of the reef. Is it sand? How coarse are the sand’s grains?
Reef Check works with nonprofit organizations and government agencies. Stephen Campbell and other citizen scientists are helping to fulfill a need. They are helping to look after more than 1,600 kilometers of coastline with rough seas. There are also a limited number of government employees to do underwater studies.
Mr. Campbell says that in California, getting information on reef diversity and giving that information to decision-makers is becoming more common. He says the state is at the forefront of protecting marine environments.
Fish life is decreasing. But the report from Reef Check also showed hopeful signs of recovery in California’s Marine Protected Areas.
coral 산호 / rocky reef 암초 / overfishing 남획 / habitat 서식지 / acidification 산성화 / proxy 대리, 위임권 / algae말, 조류 / coarse 거친, 굵은 / forefront 맨 앞, 선두
과학자들이 암초에 대한 위협을 경고하다
미국 과학자들이 세계에 있는 산호들과 바위 암초들에 대한 위협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미국해양대기관리처(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는 이 위협에 대한 네 가지 근거를 확인했다. 인구의 증가, 지구 온난화, 오염, 그리고 너무 많은 물고기를 잡는 남획이 바로 그것이다.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는 세계에서 바다 동물들이 살기 가장 좋은 서식지 중 하나이다. 하지만 같은 이 네 가지의 이유가 캘리포니아의 바위 암초와 다시마 숲을 위협하고 있다.
에리카 펠린스(Erica Fellins) 씨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리프 체크(Reef Check)에서 일한다.
“저는 다시마가 아주 두꺼웠다가 아주, 아주 얇아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계속해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리카 펠린스 씨와 다른 수백 명의 자원봉사 다이버(diver)들은 캘리포니아 주변에 있는 다시마 숲과 산호, 그리고 바위 암초의 건강을 확인하도록 훈련받았다. 지난여름, 그녀의 단체는 1970년 이후로 20종의 물고기가 25% 이상 감소했음을 기록했다.
리프 체크는 미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시민 과학” 운동의 일부다. 스티븐 캠벨(Stephen Campbell) 씨는 시민 과학자다. 그의 일은 산타바바라(Santa Barbara) 해안가 근처에 있는 채널 제도(Channel Islands) 주변의 바위 암초들을 살피는 것이다.
“암초들은 온도와 바다 산성에 아주 예민합니다. 지구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날씨가 더워지고, 산성화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는 해양 건강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것이죠.”
채널 제도는 해양보호구역으로 간주된다. 이는 제도 주변과 그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수영할 수 있고, 배로 움직일 수 있으며, 스노클(snorkel) 기구로 잠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때때로 낚시는 금지된다. 리프 체크 봉사자들은 일 년 내내 암초의 상태를 확인한다. 예를 들어, 그들은 크기나 모양의 어떠한 변화든, 그것을 기록한다.
이들의 임무는 암초를 특징화하고 설명하는 것도 포함된다. 예를 들면, 암초는 아주 작은 생명체나 바닷말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이들은 또한 암초의 구성 요소도 기록한다. 모래로 만들어졌는가? 모래 알갱이는 얼마나 거친가?
리프 체크는 비영리 단체들, 그리고 정부 기관들과 협력하여 일한다. 스티븐 캠벨 씨와 다른 시민 과학자들은 필요성을 채우기 위해 돕는다. 이들은 거친 바다를 낀 해안가 1,600km 이상의 거리를 보호하는 것을 돕는다. 수면 아래를 조사하는 정부 직원들 수의 제한 또한 존재한다.
캠벨 씨는 캘리포니아에서 암초의 다양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결정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캘리포니아 주는 해양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 있어 선두에 서 있다고 그가 언급한다.
물고기들이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리프 체크의 보고서는 캘리포니아 해양보호구역에서의 희망적인 재활 조짐 또한 보여준다.
캘리포니아(California) 주는 세계에서 바다 동물들이 살기 가장 좋은 서식지 중 하나이다. 하지만 같은 이 네 가지의 이유가 캘리포니아의 바위 암초와 다시마 숲을 위협하고 있다.
에리카 펠린스(Erica Fellins) 씨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리프 체크(Reef Check)에서 일한다.
“저는 다시마가 아주 두꺼웠다가 아주, 아주 얇아지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계속해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리카 펠린스 씨와 다른 수백 명의 자원봉사 다이버(diver)들은 캘리포니아 주변에 있는 다시마 숲과 산호, 그리고 바위 암초의 건강을 확인하도록 훈련받았다. 지난여름, 그녀의 단체는 1970년 이후로 20종의 물고기가 25% 이상 감소했음을 기록했다.
리프 체크는 미국에서 늘어나고 있는 “시민 과학” 운동의 일부다. 스티븐 캠벨(Stephen Campbell) 씨는 시민 과학자다. 그의 일은 산타바바라(Santa Barbara) 해안가 근처에 있는 채널 제도(Channel Islands) 주변의 바위 암초들을 살피는 것이다.
“암초들은 온도와 바다 산성에 아주 예민합니다. 지구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날씨가 더워지고, 산성화가 증가합니다. 따라서 이는 해양 건강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것이죠.”
채널 제도는 해양보호구역으로 간주된다. 이는 제도 주변과 그 지역 안에서 사람들이 수영할 수 있고, 배로 움직일 수 있으며, 스노클(snorkel) 기구로 잠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때때로 낚시는 금지된다. 리프 체크 봉사자들은 일 년 내내 암초의 상태를 확인한다. 예를 들어, 그들은 크기나 모양의 어떠한 변화든, 그것을 기록한다.
이들의 임무는 암초를 특징화하고 설명하는 것도 포함된다. 예를 들면, 암초는 아주 작은 생명체나 바닷말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이들은 또한 암초의 구성 요소도 기록한다. 모래로 만들어졌는가? 모래 알갱이는 얼마나 거친가?
리프 체크는 비영리 단체들, 그리고 정부 기관들과 협력하여 일한다. 스티븐 캠벨 씨와 다른 시민 과학자들은 필요성을 채우기 위해 돕는다. 이들은 거친 바다를 낀 해안가 1,600km 이상의 거리를 보호하는 것을 돕는다. 수면 아래를 조사하는 정부 직원들 수의 제한 또한 존재한다.
캠벨 씨는 캘리포니아에서 암초의 다양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결정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캘리포니아 주는 해양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 있어 선두에 서 있다고 그가 언급한다.
물고기들이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리프 체크의 보고서는 캘리포니아 해양보호구역에서의 희망적인 재활 조짐 또한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