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Year-Old Is Youngest Mayor in Maryland History
Brandon Paulin is the top official in the town of Indian Head, Maryland even though he is only 19 years old.
Mr. Paulin started the job this month. He says his first goal is to bring business back to the town. The area is about two and a half kilometers wide and sits between two rivers. About 4,000 people live there. It includes small businesses, old homes on tree-lined streets, and new townhouses along the highway. It is about an hour’s drive away from the U.S. capital of Washington, DC.
But on the way into the capital, the highway passes the remains of closed businesses. The shops failed largely because of competition from shopping centers in larger cities. Mr. Paulin says when some people drive into Indian Head and see the empty buildings, they just turn around and leave. He hopes to return the town to what it used to be — a friendly, successful place with natural beauty where people want to live and visit.
“Many, many years ago, Indian Head was a booming town, and that’s what I want to get back," he said. “I want to entice businesses as much as I can, using business incentives.”
Right now, the people who own the old, empty buildings are permitted to use their properties to reduce their taxes. Mr. Paulin wants to reverse the situation. He plans to charge owners a fee for empty buildings, and to increase the cost every year. That way, he says, owners will hurry to establish a new business.
Bryan Lyles lives in Indian Point and does not have a job. He hopes new businesses will come soon after meeting Mr. Paulin. Mr. Lyles, who is 26, says, “I think it’s awesome to have a young mayor.”
The owner of a local health food store where Mr. Paulin buys fruit drinks is also happy about the young mayor. Kelly Murphy says, “His age doesn’t bother me. I know he’s excited, and I feel when people get around him, we feel excited again. We’ve lost that for many years in this town.”
Mr. Paulin began participating in city politics when he was 10 years old. At that time, he urged town officials to put in signs urging drivers to be aware of pedestrians – people crossing the street on foot. Mr. Paulin succeeded. Since then, he says, he has been involved in the town government.
As mayor, Mr. Paulin earns only $6,000 a year. In comparison, most U.S. legislators make an average salary of about $40,000 a year.
Mr. Paulin lives at home and takes college classes online. His mother, Wendy Paulin, says her son accepts challenges and works on problems until he has a solution.
Voters in small towns across the U.S. have elected several other 18- and 19-year-old leaders.
But people in Dorset, Minnesota set the record for a town’s youngest mayor. Only about 25 people live in Dorset. Each year, they put all the residents’ names in a hat and blindly select someone. In 2012, they chose Bobby Tufts to be their top official. Bobby was three-years-old.
Mr. Paulin started the job this month. He says his first goal is to bring business back to the town. The area is about two and a half kilometers wide and sits between two rivers. About 4,000 people live there. It includes small businesses, old homes on tree-lined streets, and new townhouses along the highway. It is about an hour’s drive away from the U.S. capital of Washington, DC.
But on the way into the capital, the highway passes the remains of closed businesses. The shops failed largely because of competition from shopping centers in larger cities. Mr. Paulin says when some people drive into Indian Head and see the empty buildings, they just turn around and leave. He hopes to return the town to what it used to be — a friendly, successful place with natural beauty where people want to live and visit.
“Many, many years ago, Indian Head was a booming town, and that’s what I want to get back," he said. “I want to entice businesses as much as I can, using business incentives.”
Right now, the people who own the old, empty buildings are permitted to use their properties to reduce their taxes. Mr. Paulin wants to reverse the situation. He plans to charge owners a fee for empty buildings, and to increase the cost every year. That way, he says, owners will hurry to establish a new business.
Bryan Lyles lives in Indian Point and does not have a job. He hopes new businesses will come soon after meeting Mr. Paulin. Mr. Lyles, who is 26, says, “I think it’s awesome to have a young mayor.”
The owner of a local health food store where Mr. Paulin buys fruit drinks is also happy about the young mayor. Kelly Murphy says, “His age doesn’t bother me. I know he’s excited, and I feel when people get around him, we feel excited again. We’ve lost that for many years in this town.”
Mr. Paulin began participating in city politics when he was 10 years old. At that time, he urged town officials to put in signs urging drivers to be aware of pedestrians – people crossing the street on foot. Mr. Paulin succeeded. Since then, he says, he has been involved in the town government.
As mayor, Mr. Paulin earns only $6,000 a year. In comparison, most U.S. legislators make an average salary of about $40,000 a year.
Mr. Paulin lives at home and takes college classes online. His mother, Wendy Paulin, says her son accepts challenges and works on problems until he has a solution.
Voters in small towns across the U.S. have elected several other 18- and 19-year-old leaders.
But people in Dorset, Minnesota set the record for a town’s youngest mayor. Only about 25 people live in Dorset. Each year, they put all the residents’ names in a hat and blindly select someone. In 2012, they chose Bobby Tufts to be their top official. Bobby was three-years-old.
booming 급속히 발전하는 / capital 수도 / tree-lined 나무가 늘어선 / entice 유도하다 / pedestrian 보행자 / in comparison 대조적으로
19세, 메릴랜드 역사상 최연소 시장
브랜든 폴린(Brandon Paulin) 씨는 메릴랜드(Maryland) 주 인디언 헤드(Indian Head) 시의 고위직 관리인데, 그는 겨우 19살이다.
폴린 위원은 이번 달에 임기를 시작했다. 그의 첫 번째 목표는 도시에 사업체를 다시 불러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지역의 넓이는 약 2.5km이며, 두 강 사이에 있다. 약 4천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거주한다. 이곳에는 작은 상점들, 나무가 늘어선 길에 놓인 오래된 가정집들, 그리고 고속도로를 따라 세워진 새로운 타운 하우스(townhouses)들이 있다. 이 지역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Washington, DC)에서 운전 거리로 약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
하지만 수도로 가는 길을 보면 고속도로에는 폐업한 상점들이 남아있다. 이 상점들은 더 큰 도시에 있는 쇼핑센터(shopping center)들과의 경쟁에서 크게 실패했다. 어떤 사람들은 인디언 헤드로 운전해 들어왔다가 텅 빈 건물들을 보고 차를 돌려 떠난다고 폴린 위원이 말한다. 그는 도시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친절하고, 성공적이며, 자연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고 방문하길 원하는 곳으로 말이다.
"아주 오래전에 인디언 헤드는 번창하는 도시였으며, 저는 그렇게 되돌리길 원합니다."라고 그가 언급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사업 장려책을 사용하여 기업들을 유도하길 원합니다."
현재, 오래되고 빈 건물들을 소유한 사람들은 세금을 감하기 위해 그들의 소유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폴린 위원은 이 상황을 바꾸고 싶어한다. 그는 빈 건물 소유주들에게 수수료를 청구하고, 매년 그 금액을 인상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소유주들은 새로운 상점을 세우는 것을 서두를 것이라고 그가 언급한다.
브라이언 라일즈(Bryan Lyles) 씨는 인디언 포인트에서 살고 있으며 직업이 없다. 그는 폴린 위원과의 회의 후에 새로운 기업들이 빨리 생기길 바라고 있다. 26세의 라일즈 씨는 "젊은 시장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폴린 위원이 과일 주스를 사는 현지 건강식품 상점의 주인도 이 젊은 시장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켈리 머피(Kelly Murphy) 씨는 "그의 나이는 문제 되지 않아요. 그는 열정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의 주위에 있을 때면 저희도 다시 열정을 느낀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이 동네는 그런 열정이 식어버린 지 너무 오래되었어요."라고 말한다.
폴린 위원은 그가 10살이었을 때부터 시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 그는 시 관계자들에게 운전자들이 발로 거리를 건너는 보행자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폴린 위원은 성공을 거뒀다. 그 후로 그는 시 정부에 연관되어 일했다고 그가 말한다.
시장으로서 폴린 위원은 일 년에 단 6천 달러를 받는다. 대부분 미국 입법자들은 평균적으로 일 년에 4만 달러를 번다.
폴린 위원은 집에 살면서 온라인으로 대학 수업을 듣는다. 그의 어머니 웬디 폴린(Wendy Paulin) 씨에 따르면 아들은 어려움을 수용하여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그 문제에 매달린다고 말한다.
미국 전역에 있는 작은 도시의 투표자들은 18세, 19세의 지도자 여러 명을 뽑아왔다.
하지만 미네소타(Minnesota) 주 도싯(Dorset)의 시민들이 도시의 최연소 시장 기록을 세웠다. 도싯에는 약 25명이 살고 있다. 매년 그들은 모자에 모든 시민의 이름을 적어 넣고는 무턱대고 누군가를 뽑는다. 2012년, 이들은 바비 터프츠(Bobby Tufts)를 그들의 최고 위원으로 뽑았다. 그의 나이는 겨우 3살이었다.
폴린 위원은 이번 달에 임기를 시작했다. 그의 첫 번째 목표는 도시에 사업체를 다시 불러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지역의 넓이는 약 2.5km이며, 두 강 사이에 있다. 약 4천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거주한다. 이곳에는 작은 상점들, 나무가 늘어선 길에 놓인 오래된 가정집들, 그리고 고속도로를 따라 세워진 새로운 타운 하우스(townhouses)들이 있다. 이 지역은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Washington, DC)에서 운전 거리로 약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
하지만 수도로 가는 길을 보면 고속도로에는 폐업한 상점들이 남아있다. 이 상점들은 더 큰 도시에 있는 쇼핑센터(shopping center)들과의 경쟁에서 크게 실패했다. 어떤 사람들은 인디언 헤드로 운전해 들어왔다가 텅 빈 건물들을 보고 차를 돌려 떠난다고 폴린 위원이 말한다. 그는 도시가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친절하고, 성공적이며, 자연적인 아름다움이 있는,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고 방문하길 원하는 곳으로 말이다.
"아주 오래전에 인디언 헤드는 번창하는 도시였으며, 저는 그렇게 되돌리길 원합니다."라고 그가 언급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사업 장려책을 사용하여 기업들을 유도하길 원합니다."
현재, 오래되고 빈 건물들을 소유한 사람들은 세금을 감하기 위해 그들의 소유 건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폴린 위원은 이 상황을 바꾸고 싶어한다. 그는 빈 건물 소유주들에게 수수료를 청구하고, 매년 그 금액을 인상할 계획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소유주들은 새로운 상점을 세우는 것을 서두를 것이라고 그가 언급한다.
브라이언 라일즈(Bryan Lyles) 씨는 인디언 포인트에서 살고 있으며 직업이 없다. 그는 폴린 위원과의 회의 후에 새로운 기업들이 빨리 생기길 바라고 있다. 26세의 라일즈 씨는 "젊은 시장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폴린 위원이 과일 주스를 사는 현지 건강식품 상점의 주인도 이 젊은 시장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켈리 머피(Kelly Murphy) 씨는 "그의 나이는 문제 되지 않아요. 그는 열정이 있어서 사람들이 그의 주위에 있을 때면 저희도 다시 열정을 느낀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이 동네는 그런 열정이 식어버린 지 너무 오래되었어요."라고 말한다.
폴린 위원은 그가 10살이었을 때부터 시 정치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에 그는 시 관계자들에게 운전자들이 발로 거리를 건너는 보행자들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폴린 위원은 성공을 거뒀다. 그 후로 그는 시 정부에 연관되어 일했다고 그가 말한다.
시장으로서 폴린 위원은 일 년에 단 6천 달러를 받는다. 대부분 미국 입법자들은 평균적으로 일 년에 4만 달러를 번다.
폴린 위원은 집에 살면서 온라인으로 대학 수업을 듣는다. 그의 어머니 웬디 폴린(Wendy Paulin) 씨에 따르면 아들은 어려움을 수용하여 해결책을 찾을 때까지 그 문제에 매달린다고 말한다.
미국 전역에 있는 작은 도시의 투표자들은 18세, 19세의 지도자 여러 명을 뽑아왔다.
하지만 미네소타(Minnesota) 주 도싯(Dorset)의 시민들이 도시의 최연소 시장 기록을 세웠다. 도싯에는 약 25명이 살고 있다. 매년 그들은 모자에 모든 시민의 이름을 적어 넣고는 무턱대고 누군가를 뽑는다. 2012년, 이들은 바비 터프츠(Bobby Tufts)를 그들의 최고 위원으로 뽑았다. 그의 나이는 겨우 3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