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raeli and US Jews: Alike and Different
Jews in Israel and the United States share pride in their religion, says the Pew Research Center.
But there are also differences in how they view being Jewish.
Pew polled Jews in America and Israel about religion twice and compared the results. One poll was done this month with Israeli Jews and the other in 2013 of American Jews.
In both nations, more than nine out of 10 Jews say they are proud to be Jewish, according to Pew.
Other questions drew different responses from American and Israeli Jews.
In the United States, 69 percent of Jews said they believe leading an ethical and moral life is important to being Jewish. In Israel, the percentage is 47 percent, Pew said.
Also 56 percent of American Jews said they believe working for justice and equality is important to being Jewish. The percentage is about half as much in Israel, according to Pew.
Israeli Jews are more likely than American Jews to view following Jewish religious law as important. Thirty-five percent of Israeli Jews consider observing Jewish law important, compared to 19 percent of Americans, Pew said.
But Jews in the two countries have similar opinions on what would disqualify a person from being Jewish.
Majorities in both countries said they believe a person can be a Jew if she or he works on the Jewish Sabbath, criticizes Israel, or does not believe in God, according to Pew.
But only 18 percent of Jews in Israel and 34 percent in the United States said they believe a person who believes Jesus was the Messiah can be Jewish.
The two nations have the largest populations of Jewish people – 6.1 million in Israel and 5.7 million in the United States.
But there are also differences in how they view being Jewish.
Pew polled Jews in America and Israel about religion twice and compared the results. One poll was done this month with Israeli Jews and the other in 2013 of American Jews.
In both nations, more than nine out of 10 Jews say they are proud to be Jewish, according to Pew.
Other questions drew different responses from American and Israeli Jews.
In the United States, 69 percent of Jews said they believe leading an ethical and moral life is important to being Jewish. In Israel, the percentage is 47 percent, Pew said.
Also 56 percent of American Jews said they believe working for justice and equality is important to being Jewish. The percentage is about half as much in Israel, according to Pew.
Israeli Jews are more likely than American Jews to view following Jewish religious law as important. Thirty-five percent of Israeli Jews consider observing Jewish law important, compared to 19 percent of Americans, Pew said.
But Jews in the two countries have similar opinions on what would disqualify a person from being Jewish.
Majorities in both countries said they believe a person can be a Jew if she or he works on the Jewish Sabbath, criticizes Israel, or does not believe in God, according to Pew.
But only 18 percent of Jews in Israel and 34 percent in the United States said they believe a person who believes Jesus was the Messiah can be Jewish.
The two nations have the largest populations of Jewish people – 6.1 million in Israel and 5.7 million in the United States.
moral 도덕적인 / religious 종교의 / disqualify 자격을 박탈하다, 실격시키다
이스라엘 유대인과 미국 유대인의 공통점 및 차이점
퓨 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에서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스라엘 유대인과 미국 유대인은 종교에 대한 자부심을 공유한다고 한다.
하지만 유대인에 대한 견해에는 차이점이 있다.
퓨 리서치센터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유대인을 대상으로 두 번에 걸쳐서 종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이달에 이스라엘 유대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고, 2013년엔 미국 유대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였다.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두 국가 유대인의 90% 이상이 자신이 유대인임을 자랑스러워 한다.
미국 유대인과 이스라엘 유대인 사이에 다른 반응이 나온 질문도 있었다.
미국 유대인의 69%는 유대인이라면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스라엘 유대인의 47%가 이와 같은 대답을 했다.
또한, 미국 유대인의 56%는 정의와 평등 실현을 위해 유대인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이와 똑같이 대답한 이스라엘 유대인의 비율은 미국 유대인의 절반가량(28%)에 해당했다.
미국 유대인보다 이스라엘 유대인이 율법을 따르는 것을 더욱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이스라엘 유대인의 35%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반면, 미국 유대인은 19%였다.
하지만 양국 유대인 모두 유대인의 자격 상실 조건에 관해서는 같은 의견을 보인다.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양국 대다수의 유대인은 안식일에 일을 하거나,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을지라도 유대인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예수를 메시아라고 믿는 사람만이 유대인이라고 말한 사람은 이스라엘 유대인이 18%, 미국 유대인이 34%였다.
두 나라는 유대인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로서, 이스라엘에 610만 명, 미국에 570만 명이 살고 있다.
하지만 유대인에 대한 견해에는 차이점이 있다.
퓨 리서치센터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유대인을 대상으로 두 번에 걸쳐서 종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비교하였다. 이달에 이스라엘 유대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고, 2013년엔 미국 유대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하였다.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두 국가 유대인의 90% 이상이 자신이 유대인임을 자랑스러워 한다.
미국 유대인과 이스라엘 유대인 사이에 다른 반응이 나온 질문도 있었다.
미국 유대인의 69%는 유대인이라면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스라엘 유대인의 47%가 이와 같은 대답을 했다.
또한, 미국 유대인의 56%는 정의와 평등 실현을 위해 유대인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이와 똑같이 대답한 이스라엘 유대인의 비율은 미국 유대인의 절반가량(28%)에 해당했다.
미국 유대인보다 이스라엘 유대인이 율법을 따르는 것을 더욱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이스라엘 유대인의 35%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반면, 미국 유대인은 19%였다.
하지만 양국 유대인 모두 유대인의 자격 상실 조건에 관해서는 같은 의견을 보인다.
퓨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양국 대다수의 유대인은 안식일에 일을 하거나,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을지라도 유대인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예수를 메시아라고 믿는 사람만이 유대인이라고 말한 사람은 이스라엘 유대인이 18%, 미국 유대인이 34%였다.
두 나라는 유대인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로서, 이스라엘에 610만 명, 미국에 570만 명이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