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Glass Walkway Shatters Nerves in China
Imagine this. You are visiting a beautiful mountain somewhere in the countryside. Part of the trip takes you up a steep mountain cliff. At the top, visitors can step out on to a see-through walkway. The reinforced glass flooring hangs about 1,000 meters above sea level.
Sounds exciting, right?
But then, part of the flooring cracks. There is a loud noise, and some of the glass appears to break up.
That is what tourists experienced recently during a visit to Yuntai Mountain in China’s Henan province.
The glass skywalk had only been open for a few weeks. The Yuntai Mountain Geological Park said there was no reason for worry and that the cracks had “no impact on safety.”
But online discussions about this incident show some people were of a different opinion.
Glass skywalks have become popular in many of China’s tourist areas. But critics say China has an issue with poor workmanship and poor crowd control.
People joked online that the setting up of these glass walkways and skyways are not transparent. Others are saying that this is nothing to laugh about. One comment on the social media site Weibo said, “This is no joke. Tourism is taking your life in your own hands. No more of these glass walkways. Just too scary.”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a story about the glass cracking appeared on the social media site Weibo. A tourist claimed that a piece of glass broke and people began shouting “it’s really broken, really broken.” This person then said people began running and pushing people in front of them.
The Yuntai Mountain officials said the cracks were not serious.
The officials said that to make sure people feel 100 percent safe, they have decided to close the walkway temporarily until repairs are made.
Sounds exciting, right?
But then, part of the flooring cracks. There is a loud noise, and some of the glass appears to break up.
That is what tourists experienced recently during a visit to Yuntai Mountain in China’s Henan province.
The glass skywalk had only been open for a few weeks. The Yuntai Mountain Geological Park said there was no reason for worry and that the cracks had “no impact on safety.”
But online discussions about this incident show some people were of a different opinion.
Glass skywalks have become popular in many of China’s tourist areas. But critics say China has an issue with poor workmanship and poor crowd control.
People joked online that the setting up of these glass walkways and skyways are not transparent. Others are saying that this is nothing to laugh about. One comment on the social media site Weibo said, “This is no joke. Tourism is taking your life in your own hands. No more of these glass walkways. Just too scary.”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a story about the glass cracking appeared on the social media site Weibo. A tourist claimed that a piece of glass broke and people began shouting “it’s really broken, really broken.” This person then said people began running and pushing people in front of them.
The Yuntai Mountain officials said the cracks were not serious.
The officials said that to make sure people feel 100 percent safe, they have decided to close the walkway temporarily until repairs are made.
step out on to ~로 나가다 / reinforced 보강된, 강화된 / crack 갈라지다, 금이 가다 / incident 일, 사건 / have an issue with ~와 문제가 있다 / workmanship 솜씨, 기술 / transparent 투명한
용기를 사라지게 하는 중국의 깨진 유리 보도
상상해 보라. 당신은 시골 어딘가에 있는 아름다운 산을 여행하고 있다. 여행 중 당신은 가파른 절벽을 지나게 된다. 정상에서, 방문자들은 바닥이 비치는 보도를 걸을 수 있다. 강화 유리로 된 바닥은 해발 1,000미터 정도 높이에 매달려 있다.
신날 것 같지 않은가?
하지만 그때, 바닥 일부에 금이 간다. 큰 소음이 들리고, 유리로 된 바닥의 일부가 깨지는 게 보인다.
이것은 최근 중국 허난성의 운대산(Yuntai Mountain)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실제로 겪은 것이다.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는 불과 몇 주 전에 개방되었다. 운대산 지질학 공원 측에서는 걱정할 이유가 없으며, 균열은 “안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두고 온라인에서 일어난 논쟁을 보면 일부 사람들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많은 관광지에서는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를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중국의 열악한 기술과 군중 통제 방식이 문제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이런 유리로 된 보도와 스카이워크의 설치가 투명하지 않다는 농담을 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은 웃을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당신은 관광하다가 자신의 손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더 이상 이런 유리 보도는 있어선 안 된다. 너무 무섭다.”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이보에 올라온 유리 파손 사례를 보도했다. 한 관광객은 유리 한 조각이 부서졌고, 사람들은 “진짜 부서졌어요. 정말 부서졌다고요.”라고 외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앞사람을 밀치며 달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운대산 관계자는 파손이 심각한 건 아니라고 말했다.
그 관계자는 사람들이 100%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도록 수리가 끝날 때까지 일시적으로 보도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날 것 같지 않은가?
하지만 그때, 바닥 일부에 금이 간다. 큰 소음이 들리고, 유리로 된 바닥의 일부가 깨지는 게 보인다.
이것은 최근 중국 허난성의 운대산(Yuntai Mountain)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실제로 겪은 것이다.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는 불과 몇 주 전에 개방되었다. 운대산 지질학 공원 측에서는 걱정할 이유가 없으며, 균열은 “안전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두고 온라인에서 일어난 논쟁을 보면 일부 사람들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많은 관광지에서는 유리로 된 스카이워크를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비평가들은 중국의 열악한 기술과 군중 통제 방식이 문제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이런 유리로 된 보도와 스카이워크의 설치가 투명하지 않다는 농담을 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것은 웃을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소셜미디어 웨이보(Weibo)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당신은 관광하다가 자신의 손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더 이상 이런 유리 보도는 있어선 안 된다. 너무 무섭다.”
뉴욕 타임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웨이보에 올라온 유리 파손 사례를 보도했다. 한 관광객은 유리 한 조각이 부서졌고, 사람들은 “진짜 부서졌어요. 정말 부서졌다고요.”라고 외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앞사람을 밀치며 달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운대산 관계자는 파손이 심각한 건 아니라고 말했다.
그 관계자는 사람들이 100% 안전하다고 믿을 수 있도록 수리가 끝날 때까지 일시적으로 보도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