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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
조금 빨리 시작하신분들은 유치원 1년....
대학 둥지족들에게는 대학 휴학기간 6년....
와우~ 거의 23년이군요....
정말 오랫동안 영어 공부한 것 같은데
영어 실력은 그대로(하위권)이고,
이제 점점 영어 능력은 취업 스펙의 기본으로 다가오고...
언제까지 발만 동동동 구르고 계실 건가요?
영어는 생활과 밀접한 "언어"이기 때문에
생활에서 학습하지 않는다면
잠시 머릿속에 투숙했다가 들어왔었던 기억도 없이 그냥 나가버리기 쉽죠.
영어는
영어에 미치지 않고서는 ...
그만큼 생활화하지 않고서는
"내 것"이 될 수 없는 놈입니다.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과연 23년동안 영어 공부를 하긴 했는지...
그냥 책만 펴놓고, 또는 그 책을 깔고 단잠을 잔 기억이 더 많진 않나요?
뒤늦게나마 영어 공부하고 싶은데
도대체 방법을 몰라서 미친듯 학원만 수강하시는 분들!
딥따 사전 외우고 씹어드시는 분들!!!
Mad for Study는
이처럼 "영어 공부에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소리를 듣는 분들의 보금자리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Mad for Study와 함께
영어공부를 정말 너무너무 사랑하게 되시길 바라며,
이제 그 미친 첫 걸음을 딛습니다.
여러분의 영어공부 욕구불만을 해소해 드릴 수 있도록
미친들 달려나가는 Mad for Study가 될게요.
뽜이야~
2010년 7월의 어느 날, Mad for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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