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12 20:21
[수업 후기] 편안하게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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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종경
 조회 : 26,28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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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나름의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좀 편해졌습니다
맞는 선생님을 찾는다는 게 정말 힘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첫 인상(어차피 목소리로밖에 판단이 안 되긴 합니다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처음 그리고 두번째 선생님을 거쳐 세번째 선생님이 저랑 좀 맞는 것 같아서 세번째 선생님에서 일단 안착했습니다
처음 두분 선생님께는 죄송합니다(상담해 주느라 고생하신 분께도)
40대에 영어실력은 나름 꽝이고 살짝 긴장하면 영어울렁증이 도져 죽도 밥도 안 되는 스타일인데 지금 해 주시는 선생님이 나름 편안하게 해 주셔서 그럭저럭 견뎌 가고 있습니다
모든 게 다 완벽하게 잘 맞는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7~80점 이상 점수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업 만족도에 있어서는
이제 저만 좀 더 열심히 잘 준비해서 하면 될 것 같네요(쉽지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취약한 부분이 리스닝입니다
다른 부분도 엄청 취약하지만 리스닝은 정말 취약을 넘어 쥐약
다른 건 솔직히 극복해도 그만, 극복 못해도 그만인 느낌이지만 이 리스닝은 꼭 극복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 세션에서
해서 매번 선생님한테 부탁을 드려가면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빨리 이야기하면 좀 더 천천히 이야기해 주면 좋겠다 식으로
암튼, 듣는데 90의 주안점을 두고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말하는 건 10 정도
사실 이 반대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일단 들리지 않으면 말하는 게 아무 소용이 없을 것 같기 때문에 듣는 거에 모든 촛점을 다 맞출려고 노력중입니다(이것도 사실 잘 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아직은 시작이니)
늘 열심히는 한다라고 생각하면서 임하고는 있지만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좀 해 보고 싶습니다
목표 하나 딱 정해서
듣기
상대가 무슨 말 하는지 알아만 듣지
이거 하나만 심플하게 목표로 잡고 이번 세션 매드4스터디 전화영어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상대가 무슨 이야기만 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다면 그담은 말은 자연스럽게 또는 저절로 되겠죠?
안 되도 고개 끄떡 최소 YES, NO 정도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대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가져봅니다
몇 번 만나본 적 없는 외국인과의 경험이지만 늘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난감했었습니다
그러니 내가 하는 말도 영 헛소리 같고 공허할 뿐
이걸 이번에는 꼭 좀 극복해 보고 싶네요!!!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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