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쯤 타사에서 전화영어 3개월 하다 말고 정말 오랜만의 영어수업이었어요 .
늘 영어에 목말라 있었기 때문에 엄청 설렜었죠.
1회 레벨 테스트에서는 제가 시간을 고려해서 정하긴 했지만 어쩌다 보니 운전 중에 전화를 받게 됐어요.
그것도 초행길에서
배려해 주셔서 뒷 시간에 다시 전화를 주셨지만 그래도 운전중이었죠 ㅠㅠ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대화를 했는데 그래도 잘 받아주셔서 다행이었죠.
그나마 짧은 지식으로 level 2. ㅋ
그래도 완전 기초가 아닌게 어디냐며 위안삼았습니다.
2번의 나머지 수업에서도 같은 선생님과 수업했어요. Ren teacher
따뜻한 분이신것 같아서 수업도 Ren 선생님으로 정하고 진행하게 됐어요.
수업을 하면서 전 아직 프리토킹은 무리인듯 하여 고민하던 2가지 코스중에서 어떤게 나을지 추천도 받았습니다.
무료 수업이 레벨테스틀에 그쳤다면 따로 생각할 시간 없이 그냥 프리토킹으로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2번의 추가 수업이 더 있었기 때문에 고민할 시간도 있었고 좀 더 생각해서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담번엔 수업 후기로 또 글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