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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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지혜로
 조회 : 24,27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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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 아이가 디베이트 수업을 매일 20분간 한달여 한 후기 남깁니다.
40%할인하는 필리핀 선생님 수업을 들어 매일 예약을 해서 선생님이 바뀌는 쿠폰으로 결제했어요.
계산해보니 20분 수업에 7000원정도네요.
금액 대비 수업의 내용이 너무 떨어져요.
그리고 녹음 내용을 들어보면 30초 이상 남겨놓고 끊으시네요.
선생님 수준이 사실 그닥입니다. 제가 매일 쿠폰이므로 선생님을 총 6번이상 바꿨는데 만족스러운 선생님이 없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피드백입니다.
피드백이 단지 틀린 문법만 고쳐만주고 좀더 노력해야할 부분에 대한 피드백이 없어요.
피드백을 좀 더 강사가 문장으로 몇줄 적어주도록 해줬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워크북 준비를 너무 안해왔다든지, 노력은 하는데 voca가 어떤 점이 딸린다든지, 구체적으로 몇줄이라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주어야 수업의 효과를 그나마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같은 선생님이어도 오전과 오후수업은 천차만별입니다
저는 체리선생님수업을 주로 들었는데 오전에는 활기차시나 오후엔 힘이 빠진채 조용히 수업을 하셔서 아이가 혼자 말하고 벌호응이 없으니 저녁수업을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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