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11 17:12
[수업 후기] 드디어 재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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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종민
 조회 : 26,91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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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는게 어찌나 힘든지 매번 하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싶었어요.
그런데 6개월이 넘게 하다보니,
아! 내가 연습하고 공부한 만큼 얻을 수 있는게 바로 전화영어 수업이구나 깨달았습니다.
자꾸 수업 시간에 써먹을 문장을 입으로 외우고 강사님과 이야기해보고
공부한 내용을 말해보고,
이끌려가는 수업이 아니라 얻고자하는 걸 욕심껏 입으로 뱉어내는 수업이더라구요
6개월이 되고보니 이제야 재미를 알겠더라구요.
처음 한 달은 강사가 안 맞네, 교재가 안 맞네 제가 생각해도 까탈스럽게
상담하고 바꾸고 돈 아깝단 생각들고 투덜댔는데,
영어로 듣고 말하고를 하기 위해 투자한 거니 거기에 집중하기로 했더니,
조금씩 좋아지더라구요.
우선 강사에게 요구하는 말을 연습하고 써 먹었습니다.
문장을 만들어주세요. 천천히 해주세요. 제가 한 말이 맞나요?
그리고 수업 한 걸 딱 30분만 투자해서 듣고 필요한 거 적어서 다음 수업 시간에 물어봤어요
어제 강사님이 내게 이런 질문 했는데 그 대화를 한 번 더 하고 싶어요 라고 말이죠
처음엔 고객센터에 전화하고, 게시판에 남기고 하던 걸
제가 스스로 직접 물어보고 시도하다보니,
제 스타일에 맞는 강사가 되고, 제 스타일에 맞는 수업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재미나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투자한 만큼 얻어가는 수업이 되고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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