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1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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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심건우
 조회 : 37,68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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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에서 배울 경우 아이가 선생님과 직접 말할기회가 굉장히 적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화상영어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어리기에 상냥하고 끈기 있는 분을 선택하고 싶어 고민고민하다 May 선생님 수업을 신청해서 듣고 있는데요.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를 활용해 문장만드는 게 전혀 안되다보니 거의 말을 못하는데도
끝까지 따라 말할 수 있도록 여러번 반복해서 지도해 주시고, 다그치거나 하지않고 상냥하게 기다려주셔서
아이가 엄청 좋아하며 수업하고 있어요. ^^
수업들은지 두달정도 되었는데 매월 아이에 대해 평가해 주시는 내용을 보니 아이를 정확하게 잘 파악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담을 드리면 정확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를 해주셔서 좋습니다.
아직 얼마안되어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정확한 문장이 아니라도 영어로 뭔가를 말하려는 태도로 바뀌고 있는 게 보이고, 1분이라도 늦을까 시간 딱 맞춰 컴퓨터 앞에 앉아 수업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네요.
지금처럼만 즐겁게 꾸준히 수업하면 아이가 알고 있는 영어들이 입으로도 술술 나오는 날이 오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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