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8-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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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나은
 조회 : 37,39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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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강생 박나은 입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영어 공부를 제대로 안했구나라는 생각 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매일 앉아서 영어 문법책 보면서 문제나 풀고 독해나 열심히 하면서 단어 암기만 했는데,
막상 회화 수업을 하다보니 큰 벽이 있더라구요. 강사가 물어보는게 잘 안들리기도 하고,
내가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그러다 보니 긴장까지 되어서 참 당황을 많이 했습니다.
아직도 잊을 수 없는게 처음 레벨테스트 신청하고 전화를 받았는데 신청한것도 잊고 있다가
갑자기 전화화서 헬로우 하는데 아 맞다 하면서 막 강사님이 물어보신것에 뭐라고 하나 진땀 뺀것이
수업을 진행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그때 막 자연스럽게 술술 말했으면 수업은 좀더 미뤘을 듯 합니다.
저녁 수업으로 자기 전에 Pauline 강사님과 하는데 강사님 이름만 말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유쾌한 선생님이네요.
지친 하루를 보내고 마지막 일과로 수업을 하는데 참 지치고 피곤한시간에 몇번이고 결석도 했지만 우리 선생님 늘
유쾌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힘도 주시면서 수업 때는 또 철저하게 가르쳐 주셔서 제가 결석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원래는 스피킹 시험만 준비하려고 수업을 들었는데 이제는 조금 더 긴 기간을 두고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수업에 임해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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