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들의 수강 성공 이야기나 수강 소감을 담은 게시판입니다. · 광고나 타 회원 비방 등 수강 후기와 관계없는 글들은 게시가 제한되거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작성된 글들은 매드포스터디에서 홍보용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수업 관련 문의, 고객센터 상담 요청 글들은 해당 회원의 1:1문의하기로 자동 이동되어, 상담처리 됩니다. |
댓글 1개
Daniel K. Lee
10-10-31 23:01
^^ 와~ 열심히 하신다는 분 뵈니 참 좋네요.
작심삼일 아니겠죠? 작심 삼만년 이루시길...
제가 모 유명 학원 기획자 분과 이야기 나누던 중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영어를 영어가 아닌 자국어로 가르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유일하다고...
유이(two)인가? ^^;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문법만 잘하면 장땡!"으로 인식되기 쉬웠던것 같아요.
써먹지도 못할 문법 문제만 잘 풀도록 교육 받은 것이지요.
이제 영어공부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껏 영어로 읽기만 연습했지만
정작 영어로 듣지 않고, 영어로 쓰지 않고, 영어로 말하지 않던 환경 속에서
이제 처음으로 영어로 듣고, 영어로 쓰고, 영어로 말하려다보니
내 몸에서 거부감이 표출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몰라요.
이런 현상이 약 한달 가량 지속될 수 있으니
한 달 동안 너무 자책하진 마시고요.
내 몸이 자연스레 영어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날부터
박경희 님의 영어 실력은 뚫어 뻥 처럼 쉬원히 뚤릴 것입니다.
그럼 화이륑~ Go! Go!
작심삼일 아니겠죠? 작심 삼만년 이루시길...
제가 모 유명 학원 기획자 분과 이야기 나누던 중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영어를 영어가 아닌 자국어로 가르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이 유일하다고...
유이(two)인가? ^^;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문법만 잘하면 장땡!"으로 인식되기 쉬웠던것 같아요.
써먹지도 못할 문법 문제만 잘 풀도록 교육 받은 것이지요.
이제 영어공부 시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금껏 영어로 읽기만 연습했지만
정작 영어로 듣지 않고, 영어로 쓰지 않고, 영어로 말하지 않던 환경 속에서
이제 처음으로 영어로 듣고, 영어로 쓰고, 영어로 말하려다보니
내 몸에서 거부감이 표출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몰라요.
이런 현상이 약 한달 가량 지속될 수 있으니
한 달 동안 너무 자책하진 마시고요.
내 몸이 자연스레 영어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날부터
박경희 님의 영어 실력은 뚫어 뻥 처럼 쉬원히 뚤릴 것입니다.
그럼 화이륑~ Go! Go!